주체108(2019)년 3월 16일
 

자강력은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을 영원히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경제강국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불변의 신념으로 자리잡은 진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강력이다. 자강력을 떼여놓고서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래일의 승리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정의의 도전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자강력은 끊임없이 육성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있습니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지척이지만 남의 힘을 믿고 바라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된다.

우리 인민이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세상사람들의 의문과 놀라움을 자아내며 오늘처럼 비약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자강력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투쟁해온데 있다.

자강력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주체적힘이다.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었다. 위대수령님을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고 항일의 길에 나섰던 투사들은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망치와 줄칼, 풍구밖에 없었던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내면서 무장투쟁에 필요한 무기와 탄약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 자강력의 모범을 창조하였다.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연길폭탄정신, 자강력의 정신은 1950년대의 군자리혁명정신과 천리마의 정신으로 이어지고 우리 조국이 세기를 비약하며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1990년대 중엽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사회주의기치따라 자력갱생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력사와 현실은 우리 인민이 매 시기, 매 년대마다 기적과 승리만을 떨칠수 있게 한 자강력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주체적힘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강력은 우리 식, 우리의것으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가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우리 식, 우리의것으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적대세력들은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국가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사회주의전진과 발전에 한사코 제동을 걸어왔다. 그러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립질식시키려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우리 인민의 자강력은 더욱 백배해졌고 그 힘으로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짓부시고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공화국의 그 어디를 가나 볼수 있는 우리 식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문명거리들, 현대화된 생산공정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한 재부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과 기대는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우리 식, 우리의것으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가게 하는 백승의 보검인 자강력이 있는 한 우리 국가는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다.

자강력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나라와 민족의 부흥과 번영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자강력은 과학기술에 의거할 때에만 비상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 현대적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자강력을 더 빨리, 더 강하게 키울수 있으며 그에 의거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앞당겨올수 있다. 하늘에는 우리의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현실, 이 땅에 가는 곳마다 현대화의 열풍속에 생산정상화의 동음높이 울리며 기운차게 돌아가는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들의 모습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주체의 길을 끊임없이 개척해온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과학기술로 자강력을 다져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실이다.

공화국의 이 자랑찬 현실들은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강력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으며 세기적인 기적이 창조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와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 인재강국화사상에는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강국의 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과학기술로 자강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나라와 민족의 부흥과 번영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인 자강력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이처럼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이 되여온 자강력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를 담보해주는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인민은 어제도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자강력을 번영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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