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떠나 일본의 앞날은 없다

 

최근에도 일본정객들속에서는 《랍치문제》타령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지난 1월 28일 아베는 올해 일본정부의 대내외정책방향들과 그 실행방안들을 밝히는 시정연설이라는데서 또다시 《랍치문제》해결에 대해 떠들어댔다.

즉 일본은 《랍치문제》해결을 위해 《과감하게 행동하겠다.》는것이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태고적부터 철면피하고 고약하기로 소문한 왜나라족속들의 입에서 바른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

일본반동들이 습관처럼 외워대는 《랍치문제》로 말한다면 그것은 조일평양선언에 따라 이미 해결된 문제이다.

하다면 왜서 일본반동들이 《랍치문제》라는것을 그토록 들고나오는가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과거 일제가 조선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른 피비린내나는 죄악의 력사를 묻어버리고 과거청산을 회피해보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이다.

장구한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침략자들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노예화하기 위해 감행한 전쟁범죄들을 수많이 기록하고있지만 일제와 같이 40여년간에 걸쳐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있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한갖 말하는 도구, 총알받이로밖에 여지지 않았다.

일제에 의해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서 무참한 죽음과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어 일제는 10대의 어린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는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락시켰다.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의 력사를 일일이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과거 저들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오히려 이미 백지화된 《랍치문제》타령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매달릴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일제에 대한 피맺힌 원한을 품고있는 우리 인민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죄악이 아닐수 없다.

섬나라를 통채로 팔아도 씻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만고죄악이고 백년, 천년이 지나도 아물수 없는것이 일제야수들이 우리 민족의 가슴에 입힌 상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랍치문제》해결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얼마나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날강도들이며 패륜패덕한들인가를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사실을 한사코 부인하는 아베는 치졸하기 짝이 없다.》, 《일본의 후안무치한 추태는 저들의 과거침략을 정당화하는것과 다름없다.》, 《일본정부의 직접적인 사죄와 배상, 태도변화를 강력히 요구한다.》…

일본은 세계각국에서 터져나오는 이 말의 의미를 잘 새겨보아야 한다.

과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반성이 없이는 언제가도 머리를 들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생떼를 써대며 발악한다 해도 력사에 뚜렷이 락인된 특대형과거죄악을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으며 그럴수록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대일적개심만을 더욱 고조시킬뿐이다.

과거청산은 일본자신을 위해,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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