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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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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11일
 

미국의 실천적행동여하에 조미관계의 앞날이 있다

 

얼마전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이 조미실무접촉전야에 서울을 행각하여 청와대 안보실장 정의용 등 남조선당국자들을 만나 조미실무협상과 관련한 문제를 협의하였다고 한다.

사실 조미관계의 앞날은 미국의 실천적행동여하에 달려있다고 할수 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6월 조미수뇌분들은 싱가포르에서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새로운 조미협력의 시대를 펼쳐갈 의지를 표명하고 그 구체적조치들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해왔다.

우리의 통이 크고 주동적인 조치들에 대해 미국의 고위인물들까지도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조미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결심과 의지를 표명하였다.

우리의 이러한 조치는 새로운 조미관계를 이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반드시 미국의 선의적인 조치가 따라야 효과적인 결실을 볼수 있다.

새로운 조미관계는 결코 우리의 일방적인 노력으로써만 구축될수 없다. 조미관계구축의 당사자인 미국도 이에 응당한 호응을 할 때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이제는 미국이 행동할 차례이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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