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3일
 

을사오적을 찜쪄먹는 친일매국노들의 망동​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을 부르짖으면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은 《국회비상대책회의》라는데서 《북비핵화》를 이끄는데서 일본은 중요한 우방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현 당국이 외교적무능을 덮기 위해 반일감정을 부추기고있다고 줴쳐댔다.

이에 뒤질세라 김무성, 정진석을 비롯한 보수정객들도 《국회》에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한미일공조》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한》일간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필요할 때는 적과도 동맹하는것이 외교라는 수작들을 늘어놓으며 맞장구를 쳐댔다.

여기에 보수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까지 합세하여 현재의 남조선과 일본간의 갈등은 군사협력은 물론 《한미일공조》체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수 있다, 《정부》가 하루빨리 《안정적인 한일관계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떠들어대였다.

이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과 외세추종에서 살길을 찾아보려는 추악한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매국배족적망동이라 하겠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들어와 련이어 발생한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은 남조선과의 갈등을 의도적으로 조장하여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북조선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그것을 코에 걸고 헌법개정을 추진하며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나서려고 발악해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로 《북조선위협론》이 유명무실해지는데 바빠난 아베일당은 《남조선위협론》으로 대치시켜서라도 저들의 지지세력결집과 헌법개정, 《자위대》강화의 명분을 얻어보려고 꾀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내외여론들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수위를 끌어올려 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강화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일본의 움직임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한마디로 바로가든 에돌든 《자위대》를 조선반도에 진출시킬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재침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야망에 눈을 감고 오히려 키질을 해대며 《동맹》이니, 《관계개선》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조선사람이기를 그만둔 친일역적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날치기로 체결하여 현대판《을사오적》, 추악한 사대매국노로 락인되였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오늘날 또다시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에 가담해나서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았다.

일본반동들의 오만무례한 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는 때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천년숙적의 편에 서서 격노한 반일민심을 모독하고있는 보수패당은 민족의 명부에서 단호히 제거해버려야 한다.

강 진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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