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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8월 24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2월 16일
 

영원히 메아리쳐갈것이다​

 

오늘도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생전에 리용하시던 야전렬차가 그대로 보존되여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순간의 멈춤도 없이 불철주야로 달리고달리던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렬차를 생각할때면 우리 인민들은 그이의 강행군길을 돌이켜보며 눈굽을 적시군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달리는 집무실》, 《달리는 숙소》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 새겨져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렬차는 오늘도 눈물겨운 사연들을 가슴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주체87(1998)년 1월 강추위가 계속되던 어느날 깊은 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야전렬차는 자강도를 향해 달리고있었다. 어느덧 시간이 퍼그나 흘러 새벽 3시가 되였지만 장군님께서 계시는 곳에서는 여전히 불빛이 흘러나오고있었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이제는 새날이 시작되는데 좀 쉬시옵기를 간절히 말씀드리였건만 장군님께서는 고맙다고, 하지만 강행군길이 아닌가고 하시며 그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에게 자신과 함께 다니면서 수고가 많은데 후날 우리 인민들이 모두 잘살게 될 때 오늘을 옛말처럼 추억하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일군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더는 아무 말씀도 드리지 못하였다.

이날 이른아침 강계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그길로 자강도에서 새로 일떠세운 중소형발전소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였다.

어느덧 오전시간도 다 지나 점심시간이 되였다.

도의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들이 마련해놓은 곳에 숙소를 정하고 휴식하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맙다고, 그러나 전체 인민이 강행군을 하는 때인데 어떻게 뜨뜻한 온돌방을 찾아다니겠는가고 하시며 받들어주는 인민들을 생각하여서라도 자신께서는 더 긴장하게 강행군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여기로 떠나올 때부터 숙소를 렬차에 정하기로 하였다고, 렬차에서 침식을 하여야 계획한 대상들을 이틀동안에 다 볼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야전렬차에서의 침식!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다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령도의 자욱을 이어가신 절세의 애국자는 고금동서에 없다.

그뿐만이 아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시려 어버이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판문점의 새벽길과 풍랑사나운 초도의 배길은 불철주야로 이어진 선군장정의 만단사연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전선에서 전선에로 종횡무진하시며 천리방선의 초소들을 찾으신 그 길에서 력사가 알지 못하는 《쪽잠과 줴기밥》, 《야전리발》, 《녀성해안포병과 약크림》 등 혁명일화들이 태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였던가.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생활과 휴식에 앞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것이다.

그렇듯 위대한 인간의 열과 정을 안으시고 초강도강행군으로 울려가신 어버이장군님의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있어 조국의 안녕은 영예롭게 수호되였고 이 땅우에서는 CNC기계들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질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1mm의 편차도 없이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계시여 우리의 래일은 밝고 창창하며 최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으로 울려가시던 야전렬차의 기적소리, 그 기적소리는 내 조국의 끝없는 번영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메아리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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