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8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35(1946)년 2월 8일에 수립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당시 북조선에서 인민민주주의독재의 기능을 수행한 중앙정권기관이였다.

해방후 북반부에서는 인민정권수립을 반대하는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는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중앙정권기관을 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이 강력히 추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정비강화하고 그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며 로동자, 농민들을 조직적으로 결속하여 혁명의 주력군을 튼튼히 꾸리도록 하시였다. 또한 민주주의 제 정당, 사회단체들의 행동통일을 강화하며 각 지방에 조직된 각급 인민위원회들을 정비하고 공고화하도록 하시였다.

통일적인 중앙정권기관을 세울수 있는 기초가 마련된 조건에서 북반부에서는 북조선 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 행정국, 인민위원회 대표협의회가 소집되였다. 이 회의에서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대표들로 구성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창립되고 북반부에서의 중앙정권기관의 창설이 세상에 선포되였다.

창립대회에서는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으며 이것은 전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였으며 상무위원회를 두었다.

또한 부문별 집행기관으로서 산업국, 교통국, 농업국, 재정국, 체신국, 상업국, 교육국, 보건국, 사법국, 보안국의 10개 국과 선전부, 기획부, 총무부의 3개 부를 두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여 광범한 반제반봉건적민주력량을 망라하고있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의거한 인민정권으로서 인민민주주의독재의 기능을 수행한다고 밝혀주시였다. 또한 11개 조 당면과업과 《20개조 정강》을 제시하시면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북조선에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고 혁명적민주기지를 창설하며 사회주의에로 넘어갈 전제조건을 마련하는것이라고 밝히시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최고집행권을 행사하는것과 함께 림시법령을 제정하고 공포할 권한을 가지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수립은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건국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결과에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조선혁명가들과 우리 인민이 주권전취를 위한 오랜 기간의 투쟁에서 쟁취한 고귀한 전취물이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수립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 정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존속기간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사회생활분야에서 일제식민지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과 민주주의적이고 진보적인 개혁들을 과감히 실시하며 그 성과를 공고히 함으로써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과업을 원만히 수행하였으며 주체36(1947)년 2월 우리 나라에서 립법권을 행사하는 최고주권의 집행기관인 북조선인민위원회로 강화발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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