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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의 출로는 북남경제협력에 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이 남조선산 대미수출품에 대한 고률관세부과조치를 취하는 경우 남조선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것이라고 예상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경제전문가들은 현 경제위기는 철저히 외세의존과 예속경제의 구조적모순이 낳은 필연적결과라고 평하고있다.

몇해전 한 해외동포언론인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의 영향력으로 남조선경제는 예속경제라고 말하는것이 옳바른 지적이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2016년에 남조선의 한 전문가는 《세계적으로 볼 때에도 남조선경제는 경쟁력에 있어서 아직 상당히 떨어져있다. 그 원인은 〈우물안의 개구리식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고 평한바 있다.

외세의존과 예속경제라는 구조적모순으로 다국적자본들이 빠져나가면 하루아침사이에 빈털터리가 될수 있는 상태에 놓여있는것이 바로 남조선경제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내부에서는 구조적모순에 빠진 남조선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남경제협력에 나서는것이라는 목소리가 강력히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의 경남대학교의 한 교수는 최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남북관계해빙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해주는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남북경협을 통한 잠재적인 성장률상승은 현재 당국에게 있어서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일자리를 높이는데서도 크게 기여할것이다. 남북경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연으로 다가왔다.》

4. 27판문점선언에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방안들이 명기되여있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성과적으로 리행될 때 민족경제를 비롯한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민족공동의 번영도 이룩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없다.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기업지원부장을 한바 있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리사장은 어느 한 강연에서 《개성공단에 진출한 기업들은 돈을 참 많이 번다.》, 《우리 기업들은 개성공단에서 최소 15배, 지어 30배 넘는 장사를 한다.》, 《전세계 어디에도 개성공단만큼 경쟁력을 가진 곳은 없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개성공단을 재개하여 남북경제협력의 교두보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의 생활력을 보여주는 이러한 사실자료들은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시사해주고있다.

그렇다.

남조선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리행에 있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실지 덕을 볼것은 누구인가.

외세가 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려는것은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숭고한 애민애족의 리념으로 일관된 절세위인의 뜻을 받들어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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