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위인과 일화 - 따뜻한 겨울​

 

한겨울의 추위가 좀처럼 물러서지 않고 계속되던 어느해 2월이였다.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해당 단위의 사업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려관의 대보수를 한다고 하면서 합숙생들에게 자체로 림시거처지들을 찾아가라고 내보냈다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

순간 전화기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격하신 음성이 울려나왔다.

추운 겨울날에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합숙생들을 다른데로 내보내면 그들이 어디에서 생활하겠는가고, 이 겨울날에 합숙생들을 다른데로 내보낸것은 관료주의사업방법이며 인간성도 없는 표현이라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계속하시였다.

어서 빨리 려관에 나가보고 다른데로 내보낸 사람들을 다 데려다 불편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하겠다.…

외지에 나가있는 자식들을 생각하는 친어머니의 웅심깊은 사랑이런듯 뜨거운 열과 정이 넘쳐나는 음성이였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가슴뜨겁게 느끼며 일군들은 합숙생들을 찾아 밤길을 떠났다.

시간이 흘러 합숙생모두를 안착시켰을 때에는 어느덧 새날이 시작되고있었다.

밝아오는 동녘하늘을 바라보며 일군들은 마음이 후더워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여 우리 인민은 엄동설한에도 따스한 봄날에 살고있다는 행복감이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던것이다.

눈바람이 세차게 몰아쳤어도 참으로 후더운 겨울이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