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0일
 

사랑의 물결 출렁이는 룡남산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은 내가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는 수영관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룡남산기슭의 드넓은 부지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찾아 취재의 길에 올랐다.



수영관은 척 들어서는 순간부터 과연 멋쟁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였다.

설계와 시공이 아주 잘되였다는것을 한눈에 알수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감동을 자아내는것은 곳곳마다에 어려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이였다.

우리는 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로정도를 게시한 중앙홀에서 이곳 일군들과 만나 오늘과 같은 수영관이 일떠서게 된 사연을 들었다.

최석준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우리 대학에 현대적인 수영관을 건설해주시려는 구상을 안고계시였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수영관을 인차 마련해주지 못하는것을 늘 마음에 걸려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지금까지 건설한 수영관들보다 더 훌륭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이렇듯 극진한 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희한한 수영관이 일떠섰을 때 대학교직원, 학생들 누구나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준공식은 몇달이나 미루어졌다. 수영관이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학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조차 못한 부족점을 하나하나 짚어가시며 보다 더 훌륭한 수영관을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해 깊이 마음쓰신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의해 자동회전출입문과 수영장의 조약대, 탈의실의 돌의자와 이동식창가림도 새로 갖추어지고 로교수목욕탕의 바닥타일도 더욱 편리한것으로 교체되였다.

수영관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수영장에 들어서니 많은 교직원, 학생들이 수영을 하고있었는데 체육강의를 받고있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였다.

그들에게 수영기초동작을 열심히 배워주는 교원은 대학에서 근 30년째 일해온다는것이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수영관이 일떠섰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사람들이 다름아닌 체육교원들이였다고 한다.

《이렇게 대학교사곁에 꾸려진 희한한 수영장에서 마음먹은대로 수영교육을 하니 강의하기가 얼마나 성수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모든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수영강의때마다 과제를 내주고 다음시간에 꼭꼭 검열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학생들은 강의가 끝난 후에 수영관에 와서 그날 체육시간에 배운 동작들을 실지로 해보면서 수영기술을 익혀나간다는것이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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