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0일
 

새로운 만화영화들이 나왔다​

 

공화국의 4. 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최근에 만화영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만화영화 《며느리와 좀다래나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양제1중학교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대원들에게 친히 들려주신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이다. 영화는 부모들이 진 빚때문에 백지주집 며느리로 끌려간 가난한 집 딸의 비참한 운명을 보여주고있다.

부모잃은 주인공 봄순이는 빚값에 백지주집 두번째며느리로 끌려가 매일같이 생트집을 잡히며 쌍욕과 뭇매질을 당하다가 끝끝내 집에서 내쫓기운다. 강추위에 떨며 좀다래나무가 있는 뒤산에 오르던 봄순이는 기진하여 쓰러진채 얼어죽고만다. 그후 마을사람들이 그를 불쌍히 여겨 시체를 깊은 산속에 묻었는데 그 자리에 난데없는 좀다래나무 한그루가 솟아난다.

영화는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는 남의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해치는 악착한 인간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폭로하고있다.

만화영화 《혁이가 만든 김밥》은 상식주제의 만화영화이다.

영화의 이야기는 주인공 혁이의 동생 송이가 소학교별태권도경기에 나가는것을 발단으로 하여 전개된다.

혁이는 구급환자때문에 일찍 출근한 어머니를 대신하여 동생의 식사준비를 하면서 소고기와 시금치를 넣고 김밥을 만든다.

그런데 음식을 하면서 맛을 보느라고 조금 먹었던것이 탈을 일으켜 혁이는 배를 그러쥐고 어머니에게 달려간다. 그제서야 혁이는 소고기와 시금치를 함께 먹으면 안된다는것을 알게 되며 이때부터 소동이 일어난다.

영화는 짤막한 이야기를 통하여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에 대한 상식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상식이 없으면 동생을 위하는 좋은 일도 제대로 할수 없다는것도 깨우쳐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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