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6일
 

평화번영의 신년대강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2019년 신년사를 받아안은 지금 나의 가슴가슴은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에 대한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북과 남이 첫 걸음을 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불멸의 신년대강이다.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이대로만 한다면 북남사이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겨레를 기쁘게 하는 사변들이 펼쳐지고 민족의 통일운동은 더 큰 걸음을 내짚을수 있다는 확신이 굳어진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과감한 결단과 뜨거운 동포애로 8천만겨레에게 평화번영과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준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붓을 든다.


※ ※


신정을 맞으며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국가지도자들이나 정당인사들이 신년사를 한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처럼 온 민족, 전세계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 그 실현을 위한 그이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지기때문이다.

하기에 지난해 12월초부터 남조선의 각계층과 언론들은 우리 원수님의 신년사에 최대의 촉각을 세우고 2019년 1월 1일을 손꼽아 기다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명쾌하게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평화번영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그대로 맥동치고있다.

전쟁은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고 인류가 피와 땀으로 일떠세운 창조물들을 순간에 재더미로 만들어놓는다는것을 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여 직접 목격하였다. 이에 대하여 조기천선생은 시 《조선은 싸운다》에서 폭격에 참새마저 없어진 조선이라고 토로하였다. 전쟁의 참혹상을 직접 체험한 우리 겨레이기에 남달리 평화를 더욱 절실히 갈망하여왔었다.

하지만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6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해온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들에 의해 조선반도는 어느 하루도 조용해본적이 없었다.

그로 하여 우리 민족은 항시적으로 전쟁의 위험속에 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불신과 대결로 민족공동의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받아왔었다.

특히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방대한 핵무력이 집중되여있는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은 곧 핵전쟁이며 그 피해를 볼것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제거되고 항구적인 평화가 보장되기를 일일천추로 고대하였다.

겨레의 이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중지,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에 이르기까지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대로 기어이 평화번영, 통일을 이룩하실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빛발친다.

조국의 평화통일은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조국의 평화적통일은 조선인민의 절실한 념원이라고 하시며 조국통일3대원칙에도 평화적통일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제안들과 조치까지 취해주시면서 위대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평화적통일구상을 실현하시기 위해 애국의 대용단으로 2000년 6월 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해주시였다.

온 세계의 초점을 모으며 진행된 제1차 북남수뇌상봉에서 북남수뇌분들은 회담이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을 탄생시켜 우리민족끼리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덕택으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죽어서라도 안기고싶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게 되였으니 력사의 그날을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으로 눈굽이 절로 뜨거워진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자신의 결심이라고 늘 강조하시며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휘황한 청사진이다.

신년사는 평화번영,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하고있어 겨레에게 민족의 밝은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다.

북과 남은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고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는 가르치심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한 평화번영의 지침이다. 그리고 정전협정당사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을 적극 추진할데 대한 가르치심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명안이다.

북남관계개선이자 평화이며 민족의 번영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할것이라고 하신 가르치심에는 민족적화해와 협력의 물결이 넘쳐흐른다.

특히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접하면서 나는 마디마디에서 그이의 뜨거운 동포애, 민족애가 안겨와 눈굽을 적시였다.

이렇듯 늘 남녘동포들을 마음속에 안고사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남녘동포들의 소망까지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를 표명하셨던것이 아니겠는가.

그뿐이 아니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신 명제에는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온갖 도전과 시련을 몰아내고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사이에 펼쳐진 경이적인 사변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해나갈 때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각층과 해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평화번영의 길을 밝혀준 불멸의 신년대강》, 《평화번영의 위대한 청사진》이라고 격찬하고있으며 언론들은 그이의 신년사 전문을 앞을 다투어 소개하고있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2019년 신년사야말로 평화번영과 조국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그대로 응축된 올해 조국통일의 지침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는 신년대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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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가속화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이 있고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있으며 머지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모두의 꿈이 담겨져있다.

위인을 따르는 길에 통일도 있고 평화번영도 있다.

이것이 지나온 북남관계사와 조국통일사가 겨레에게 깨우쳐주는 진리이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구상을 받들어 청춘을 바쳐온것처럼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평화번영과 통일을 위한 길에 여생을 깡그리 바치겠다.

비전향장기수 김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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