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번영의 보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선에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지금 우리 인민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자력갱생, 이는 비약의 원동력이며 번영의 보검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지난해의 나날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 당앞에 결의한 뜨락또르생산목표를 완수한 금성뜨락또르공장의 로동계급, 공장을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하고 나라의 려객운수부문을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로동계급, 석전만의 날바다우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해상철길다리를 훌륭히 일떠세운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현대적인 만능어선인 쌍선체고기배를 무어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남포대경수산사업소의 로동계급, 기술공정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신의주화장품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삼천메기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지난해 우리 공화국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에로 온 나라를 산악같이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주체107(2018)년 2월의 늦은 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이 진행되였다.



사람들은 잠들고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었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으시겠다고 하시며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무궤도전차를 타시고 시내를 돌아보시였다.

겉만 보아서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하시며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일군들의 가슴을 후덥게 적셔주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궤도전차를 타보니 편안하고 믿음이 간다고, 완충장치도 좋고 진동과 소음도 없으며 속도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전차의 기술상태가 좋다고 평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무엇보다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고 더없이 만족하다고 하시며 로동계급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우리 원수님의 무한한 희열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그날의 가슴뜨거운 말씀에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 우리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과 믿음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는 자력갱생의 능수,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시려 심혈을 바쳐가시고 인민은 그이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는 혈연의 관계, 이런 열화같은 사랑과 충정에 떠받들려 지난해의 순간순간이 흘렀고 날과 달이 엮어졌다.

지난해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사랑과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으로 살아나가는 길은 오직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

우리 인민은 이 고귀한 진리를 뼈에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자욱에 심장의 박동과 보폭을 맞추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각지에서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으로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도록 하는 화선식정치사업이 박력있게, 줄기차게 진행되는 속에 전투장마다에서 혁신과 비약의 불길이 타번졌다.

온 나라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이 그 어느때보다도 세차게 나래치던 지난해 2월의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자급자족, 자력갱생이 제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그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우리의 힘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훌륭히 일떠세울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불타는 의지를 안으시고 불철주야의 강행군자욱을 새겨가시였다.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을 우리 나라 제약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꾸리고 이곳을 본보기로 하여 전국의 제약공장들을 다 현대적으로 개건하자는것이 자신의 구상이라고, 제약공업부문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도약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평양제약공장현대화와 흥남제약공장현대화를 대담하게 밀고나가자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공장을 산업시설맛이 나게 꾸린데 만족하지 말고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현대화, 자동화, 흐름선화를 더욱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지난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실력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정녕 자력갱생창조대전의 위대한 선구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지난해 우리 공화국은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활력있게 전진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떨쳐올수 있었다.

우리는 지난해도 그러했듯이 올해에도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을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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