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6일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지금 무한한 환희와 격동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이룩하자면 북남관계를 저들의 불순한 목적추구에 리용하려고 하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은 그 누가 선사하는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도움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직 전체 조선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적인 노력을 기울일 때만이 비로소 성취될수 있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장장 70여년의 민족분렬의 력사는 오직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노력할 때에만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할수 있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북남관계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능히 해결할수 있다는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조선민족이고 갈라진 강토와 혈맥을 잇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주하고있는것도 우리 민족뿐이다. 오늘날의 우리 민족은 힘이 약하여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노의 신세를 강요당하였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며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슬기롭고 힘있는 민족이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미증유의 사변적성과들은 언어와 감정이 통하고 력사와 문화도 하나인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나갈 때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으며 조선민족의 힘으로도 얼마든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북과 남이 앞으로도 계속 굳게 두손을 맞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을것이다.

만일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허용한다면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이미 채택된 북남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