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4일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관계개선과 통일의 길이 있다​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일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근본적인 개선의 길을 걸어온 북남관계는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북남관계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으며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의 평화를 이룩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 그 리행은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왔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북남관계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그 생활력과 진리성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는 길에서 10. 4선언발표 11돐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의의있게 개최된것을 비롯하여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우리 민족의 기개를 내외에 과시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가 적극 추진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통일기를 휘날리며 입장한 북남선수들의 름름한 기상과 빙상호케이종목에 단일팀으로 출전하여 하나의 언어로 서로 찾고 부르며 마음을 합쳐 재치있게 경기를 진행한 북남선수들의 단합된 모습은 우리 민족끼리의 힘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속에 북과 남사이 여러 분야에서의 대화와 협력, 접촉과 래왕은 민족화해와 단합의 훈풍을 더욱 후덥게 해주었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들은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서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친다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는가를 실증해주었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조국통일문제는 오직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해서만 옳바로 풀어나갈수 있다.

조국통일을 원하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그것을 담당수행해야 할 당사자도 다름아닌 북과 남, 해외의 조선민족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북과 남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민족적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민족자주의 길을 뚜렷이 명시한 《9월평양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위업의 당당한 주인이라는 자각을 심어주고 그들모두를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떨쳐나서도록 고무추동하는데서 비상한 감화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북과 남의 리익을 다같이 반영하고있으며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를 담고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어떤 정세하에서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

《9월평양공동선언》에 밝혀진대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사업을 정상화하고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켜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우리 민족이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자주통일과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