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25일
 

민족악기 어은금을 빛내인 음악신동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재능있는 음악예술인을 많이 키우는것은 주체음악예술발전의 장래와 관련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공화국에는 민족악기 어은금을 가지고 국제축전무대에서 훌륭히 연주하여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음악신동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경상유치원의 6살 난 신정현, 박예휘, 장예정어린이들이다.



지난 10월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15차 국제축전 《모스크바는 벗들을 맞이한다》에서 경상유치원 어은금3중주단의 공연을 본 관중들은 한결같이 어은금의 아름다운 음색과 울림에 완전히 반하였다, 세계적인 음악신동들을 련이어 배출하고있는 경상유치원의 조기음악교육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높이 격찬하였다.

어은금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주체51(1962)년 8월 어은동에서 군사야영을 하시던 나날에 몸소 그 제작을 발기하시고 완성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이름까지 지어주신 사연깊은 악기이다.

우리 나라 민족악기의 고유한 음색적특성을 잘 살리고 시대적미감에 맞게 만들어진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민족현악기인 어은금은 맑은 음색과 풍부한 표현성으로 하여 독주, 중주, 합주, 병창, 배합관현악 등 다양한 연주형식으로 쓰이고있다. 특히 어은금을 기본으로 하는 현악기군과 손풍금, 관악기 등 양악기군을 배합한 독특한 배합관현악편성의 울림은 그 어떤 관현악에서도 들어볼수 없는 특색있는 정서를 안겨주고있다.

하기에 축전무대에서 경상유치원 어은금3중주단의 공연을 본 로씨야의 예술인들과 울라지미르 스삐바꼬브국제자선기금 행정지배인, 축전예술담당 책임자를 비롯한 축전조직위원회 위원들은 어은금의 신비로운 음색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것을 능란하게 연주하여 무대마다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준 조선의 음악신동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으며 앞으로 진행되는 축전들에 계속 참가해줄것을 간절히 요청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는 심사성원들과 관중의 일치한 의사와 견해를 반영하여 경상유치원 어은금3중주단의 공연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나어린 연주가들을 이끌고 이번 축전에 참가한 리강죽 경상유치원 원장에게 작품지휘상을 수여하였다.

축전이 막을 내린 때로부터 오늘까지 두달이 넘었지만 경상유치원 어은금3중주단의 공연이 로씨야사회계와 세계음악계에 준 충격은 아직도 남아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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