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18살의 처녀바둑강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경기와 오락도 우리 시대 사람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공화국에서 진행된 전국바둑애호가경기에서는 높은 바둑기술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나어린 처녀가 있었다.

그가 바로 3부류(17~40) 녀자단식경기와 혼성복식경기에서 1위를 쟁취한 평성사범대학 학생 김윤례이다.

6살때부터 바둑을 배우기 시작한 김윤례학생은 8살 나던 해에 전국바둑기술혁신경기 혼성복식종목에서 3위를 쟁취한 때로부터 13살때까지 5개의 상장과 6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러나 그는 유감스럽게도 1위를 쟁취하여보지 못하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게 되였다.

대학에 입학하여서도 자기의 꿈을 꽃피우기 위해 애쓰는 처녀의 가슴속에서 바둑의 세계는 떠날줄 몰랐다.

지난 시기 1등을 하지 못한 교훈을 되새겨보며 여가시간이면 높은 바둑수읽기와 상대방의 심리를 포착하는 능력, 정확한 형세판단과 그에 따르는 능란한 바둑수법들을 부단히 련마해온 그는 주체107(2018)년 전국바둑애호가경기에 참가하여 마침내 2개의 세부종목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18살의 처녀바둑강자, 그는 오늘도 성과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바둑기술을 부단히 련마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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