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위인과 일화 - 합격의 기준​

 


주체75(1986)년 7월 어느날 한 일군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집무실에 들어섰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복거리에 새로 건설하게 될 학생소년궁전설계형성안을 보아주고계시였다.

학생소년궁전설계안은 《해바라기》, 《배움터》, 《포부》, 《별》, 《수정》, 《품》 등 여러가지였는데 얼마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고 부결하신 후 품을 들여 다시 만든것들이였다.

전반적으로 덩지가 크고 무게가 있어 여간만 성의를 넣지 않았다는것이 대번에 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설계형성안 《품》이 제일 낫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설계형성안 《품》도 학생소년궁전이 위대한 수령님의 품, 당의 품이라는 특색있는 종자를 발견하였지만 그 새로운 주제를 건축학적으로 잘 형상하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결국 형성안들이 다 부결된셈이였다.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합격》과 《불합격》의 절대적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가르쳐주실것을 말씀올렸다.

잠시 생각을 더듬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조는 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새로운것을 발견하는것이다, 모방은 앵무새처럼 남이 해놓은것을 흉내내거나 그대로 본따서 만든것이라고 하시면서 방금전에 본 학생소년궁전설계형성안은 지난날 잘되였다고 평가를 받은 평양산원이나 평양학생소년궁전, 평양제1중학교 건물을 본따거나 지어 다른 나라의 건물을 그대로 모방하였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이번에 광복거리에 세상에서 가장 크고 웅장화려한 궁전을 지어 아이들에게 선물하려고 한다고, 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에서 궁전을 지어 아이들에게 선물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있다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세계일등급의 궁전을 독특하게 건설하여 아이들에게 선물할것을 바라고있는데 이미 있는 건물형식을 본따서 궁전을 건설한다면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모자라 그런 볼품없는 건물을 건설해놓았다고 욕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지난 시기에 없었던 건물이 이 땅에 솟아났다고 하여 새로운 창조물이 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창조물은 말그대로 새것이여야 한다고, 건축물의 형성안에 대한 《합격》과 《불합격》의 절대적인 기준은 새것에 대한 독특한 창조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이라고, 창조의 가치는 오직 새로운 자막대기로만 잴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내가 말하는 새로운 자막대기란 창조를 삶의 방식으로 삼는 우리 당과 인민의 지향과 요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품을 들여 완성한 설계형성안들이 모두 부결된 리유는 바로 그때문이였다.

새것에 대한 창조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을 기준으로 삼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소년궁전의 설계형성안에 대하여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였다.

그리하여 학생소년궁전의 설계형성안은 그 어디에도 없는 독특하고 새로운 형식으로 완성되였으며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가장 웅장화려한 우리 아이들의 궁전으로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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