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일본의 과거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지난 10월 30일 남조선대법원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데 대해 일본반동들이 오히려 강력대응을 떠들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아베와 외상 고노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국제법위반이다, 있을수 없는 일이며 상식밖의 판결이다, 보상은 남조선《정부》가 책임지고 해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망발이 아닐수 없다.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일제는 국권수복을 위해 각지에서 거세차게 일어난 의병투쟁과 독립군운동뿐만아니라 3. 1인민봉기와 6. 10만세시위투쟁을 비롯한 반일애국투쟁들을 총칼로 야수적으로 진압하면서 온 강토를 피바다로 만들었을뿐아니라 조선사람들속에서 자그마한 반일요소라도 보이면 어린이이건, 녀인이건, 늙은이이건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살해하였다.

언제인가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일제의 범죄적만행들을 고발하는 문건들을 쌓아놓으면 2만m나 된다고 밝힌바 있다. 그만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죄악은 엄청난것이다.

일제가 해외침략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면서 조선인민을 대상으로 감행한 범죄적만행은 더욱 극악무도한것이였다.

고갈되여가는 인적자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을 비롯한 각종 악법들을 마구 조작발포한 일제는 그에 기초하여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고역장들과 전쟁터에 강제로 끌어내여 마소처럼 부려먹었다. 40여년간에 걸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하여 수많은 조선청장년들이 일제의 대륙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끌려갔고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인간이하의 천대를 받으며 노예로동에 시달렸으며 무참히 죽어갔다.

관권과 군권을 총발동하여 조선녀성들을 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든 범죄적만행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이였다. 20만명의 무고한 조선녀성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침략전쟁터들에 끌려다니면서 일제야수들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치욕을 강요당하였다. 일제는 성노예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저들의 변태적인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동물》로 취급하였다. 일제의 귀축같은 만행으로 수많은 조선녀성들이 낯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무참히 숨졌으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성노예피해생존자들도 수치와 모멸감, 고통속에 몸부림치다가 비명에 죽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 역시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을만큼 악독한것이였다. 《내선일체》, 《동조동근》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황국신민화》정책을 강행한 일제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 하였으며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없애버리기 위해 수많은 서적들을 불태워버리고 헤아릴수없이 많은 국보적인 력사유물과 유적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략탈하였다. 일제는 조선에서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지하자원과 거의 모든 생산물들을 악착하게 긁어갔으며 지어 우리 인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놋그릇과 놋수저마저 마구 빼앗아갔다.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 영원히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를 남긴 천년숙적이다.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의 엄청난 죄과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법적, 도덕적, 국제적의무이다.

일본반동들은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외곡하면서 후안무치하게 놀아댈수록 조선민족의 반일감정과 보복의지를 더욱 분출시키고 국제사회의 규탄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중앙계급교양관 강사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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