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약전》(제8판) 출판​

 

최근 공화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내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널리 쓰이고있는 1 920여종에 달하는 의약품의 품질을 담보해주는 시험법을 법적으로 규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약전》(제8판)을 만들어내놓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약전》(제8판)에는 790여종의 고려약재와 고려약제제, 900여종의 신약 및 그 제제, 50여종의 예방약품과 40여종의 방사성의약품, 110여종의 의약품보조재료 등이 올라있다.

보건성 일군들의 지도밑에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국가의약품검정원, 의학연구원, 고려의학연구원, 함흥약학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관록있는 백수십명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과학백과사전출판사 기자, 편집원들은 몇해동안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세계에 자랑할만 한 우리 식의 약전을 만들어내놓았다.

이번에 새로 출판된 약전 제8판에는 제7판에 비해 300여종의 약이 더 올라있다. 그리고 오래동안의 림상실천에서 안전성이 낮거나 효과가 적은것으로 판정된 수십종의 약을 약전에서 내리웠다. 그중에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있는 약에 비해 활성이 더 강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약을 개발한것으로 하여 삭제된것도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약전》(제8판)이 출판됨으로써 약학을 전문으로 하는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품질에 있어서 세계적수준에 확고히 올라선 의약품들을 더 많이 개발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그리고 현재 우리 나라에서 만들고있거나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고있는 의약품의 품질을 정확히 평가하여 우리 인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리용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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