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대추나무가 전하는 사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인민이 무병장수를 노래하며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도록 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인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은 하나의 대추나무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여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있습니다. 인민들의 행복속에 나의 기쁨이 있고 삶의 보람이 있습니다.》

대추는 우리 인민들이 날것으로도 먹지만 민속음식을 만드는데도 많이 쓰는 과일이다.

이러한 실태를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가꾸고있는 대추나무들을 더 잘 관리하도록 하시는 한편 종자가 좋은 대추나무모를 널리 재배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5(1996)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대추나무가 로동당시대에 와서 없어지면 안된다고, 대추는 고려약에도 쓰인다고 하시면서 대추에 대하여 장악하는데가 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보고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고 일군들이 알아보니 실태는 좋지 못하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추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 결심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리신 결심과 취하신 조치에 따라 대추나무밭면적을 늘이며 그에 필요한 나무모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이미 있는 대추나무종자를 가지고 대추농사를 추세우도록 하시는 한편 좋은 대추나무품종을 재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주체90(2001)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알이 크고 물기가 많은 대추나무품종을 농업성을 비롯한 여러 부문들에서 적극 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에게도 좋은 품종의 대추나무를 재배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새 품종의 대추나무를 심어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치시였다.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추나무종자의 확보뿐아니라 그것을 심을 적지까지 몸소 찾아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심정은 참으로 뜨거웠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들고 내각과 해당 성들에서는 인민무력부(당시)와 합심하여 그 다음해 봄에 수천그루의 《배대추》나무모를 어느 한 농장에 보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이 그루마다 어려있는 대추나무를 받아안은 협동농장 농장원들은 그 은정이 그대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지도록 대추나무모생산을 적극 늘여나갔다.

그리하여 그 다음해부터 좋은 대추나무모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해당한 농장들에 보내주게 되였다.

우리 인민에게 보다 좋은 품종의 대추를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은 정녕 끝이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또다시 대추생산에서 종자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대추나무를 전국에 일반화할데 대한 문제 등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거의나 없어질번 하였던 대추나무가 로동당시대에 와서 다시 푸른 아지를 활짝 펼칠수 있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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