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작곡가 브람스, 요한네스(1833-1897)의 교향곡
제4번 미소조 《파싸칼리아》, Op 98에 대하여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파싸칼리아》는 1885년 예상밖의 대절찬속에 작곡가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였다.

브람스의 1번교향곡이 비창감을, 제2번이 행복감을, 제3번이 남성적인 영웅성을 보여주었다면 이 교향곡 제4번은 녀성적인 내심성을 원숙하게 표현하고있는 로년기에 이른 그의 마지막 교향악작품으로 된다.

형식적인 면에서 여러 개소마다 오랜 교회풍의 대위법적인 기법들을 살리고있는 작품은 총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여있다.

제1악장에서는 연약하고 섬세한 심리의 표현이라고 할수 있는 1주제와 힘과 정열, 단호한 기상을 가진 2주제가 나온다.

제2악장은 오랜 프리기아조식에 기초하고있으며 제3악장은 일종의 둔하고 거치른 감을 인위적으로 돋구어낸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제4악장은 8소절의 단순한 주제를 32번 변주하는 파싸칼리아로서 변주적발전과정에 웅장한 비극적열정을 체현하게 된다.

브람스는 교향곡을 4곡밖에 남기지 않았지만 베토벤이후 최고의 교향곡작곡가로 평가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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