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위인과 일화 - 깊이 관심하신 남새공급문제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우리 공화국의 강원도 원산시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생활과 관련한 회의를 소집하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회의가 시작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의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먼저 월별로 남새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말해보라고 하시였다. 한 일군이 올리는 보고를 주의깊게 들으시며 수첩에 무엇인가 적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에게 8, 9월에 남새가 제일 긴장한데 어떻게 해서 이곳에서는 8월에 더 많이 나오는가고 물으시였다.

당시 시에서는 수백정보의 남새포전을 조성하여놓고 8, 9월에는 오이를 많이 생산하여 시안의 인민들에게 공급하려고 계획하고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계획일뿐이지 실지 8, 9월에 남새가 많이 생산되겠는지 안되겠는지 하는것은 알수 없는 문제였다.

잠시 망설이던 일군은 그에 대하여 어버이수령님께 솔직히 말씀드리였다. 그이께서는 한동안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평양시에서는 8월에 오이가 제일 재배하기 힘든것으로 되여있다고, 그래서 지금 평양시에서는 8, 9월에는 가지, 양배추로 남새를 보충하고있다고 알려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8월의 날씨조건이며 남새재배조건에 대하여 알려주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남새문제를 가지고 10년간 연구해보았는데 힘이 든다고 나직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불덩이같은것이 치밀어올랐다.

이윽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봄, 여름, 가을의 계절적특성에 맞는 우리 나라의 남새품종에 대하여 일일이 알려주시면서 인민들에게 남새를 실제로 먹이는것이 중요하다고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시에 파는 얼마나 들어오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그에 대해 보고를 드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책상우에 놓여있는 수첩을 들여다보시며 인민들에게 차례질 량을 몸소 계산해보시고나서 그만하면 괜찮다고 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시내의 남새상점들에 들어온 파를 시민들에게 공급해주고도 상점들에 얼마간씩 남는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럴수 없다고 하시면서 수첩을 들여다보시며 그 량을 다시금 계산해보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시에서 상점배치를 잘못해서 그렇지 남을수 없다고, 시내에 상업망을 잘 배치하면 남새가 모자랄것이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동판매를 많이 할데 대해 강조하시면서 동무들이 세운 남새공급계획이 종이우에 쓴 글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다시금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이날 인민들의 남새공급문제를 두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의 숭고한 뜻대로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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