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12일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한 공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혁명이며 첨단돌파에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공화국의 평양시 락랑구역연료사업소 통일거리구멍탄공장이 개건되였다.

몇년전까지만도 공장에는 몇동의 낡은 단층건물들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공장의 모습은 어제날의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이 변모되였다.

단층건물이 있던 자리에 현대미를 자랑하는 3층건물이 번듯하게 들어앉았다.



건물에는 종업원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해줄수 있는 목욕탕, 식당, 탈의실, 사무실, 교양실이 꾸려져있고 석탄저탄장과 수십대의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생산현장이 자리잡고있다.

특히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훌륭히 실현하였다.

석탄저탄장에는 자동긁개식운반장치를 설치하여 로력을 전혀 쓰지 않고 석탄을 원료투입공정까지 자동적으로 운반할수 있게 되여있다.

원료투입, 분쇄, 혼합, 운반, 성형, 제품선별 및 계수 등의 모든 공정들에 흐름선화가 실현되였으며 그 전과정을 종합조종실에서 콤퓨터로 자동조종하게 되여있다. 제품선별공정에 레이자검사장치를 설치하여 합격품과 불합격품을 정확히 갈라낼수 있게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제품을 싣는 공정에 천정기중기를 설치하여 짐싣기공정을 기계화함으로써 지난 시기같으면 수십명의 로력이 동원되던 제품상차를 2~3명으로 손쉽게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 시기 이곳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장을 현대적으로 일신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건축공사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갔다.

이렇게 사업소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수십종의 설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설계제작하고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실현하였다.

공장의 경험은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을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천으로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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