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8일
 

아이들에게 보내주신 대형박제표본

 

우리 평양학생소년궁전에는 보는 사람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하는 대형박제표본이 있다.

이 대형박제표본은 수십종의 새와 짐승들의 박제품을 종합적으로 볼수 있게 특이하게 만들어진것으로서 쉽게는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희귀한것이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모든 설비와 기재들이 그러하지만 이 류다른 박제표본에도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제일 좋은것을 다 돌려주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원수님들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1년전인 주체76(1987)년 4월 위대한 장군님께 인민군군인들은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삼가 선물을 마련하여 올리였다.

군인들이 올린 선물은 수백년 묵은 향나무를 통채로 떠서 뿌리와 줄기, 가지의 껍질을 깨끗이 벗긴 다음 거기에 무려 70종에 달하는 새와 짐승박제품을 산 모양그대로 만들어 올려놓은 높이 3m, 너비 4m, 둘레 10여m나 되는 굉장히 큰 관상용박제표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집무의 짬시간에 그 아름다운 갖가지 새와 짐승표본을 보시면서 다소나마 피로를 푸시기를 바라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뜨거운 충정이 깃든 박제표본, 새와 짐승의 솜털 한오리 상할세라 지성을 다한 그 표본은 보는 사람들모두의 감동과 황홀감을 자아냈다.

이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밖이신듯 놀라와하시다가 무척 고마와하시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라고, 박제표본을 꼭 받아주시였으면 한다고 절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두마리도 아니고 그처럼 많은 새와 짐승들을 가지고 종합적인 박제표본을 만든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의 지성을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박제표본을 관상용만으로 둬두기는 아쉽다고, 박제표본을 평양학생소년궁전에 보내주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일군은 서운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너그럽게 웃으시며 동식물은 사람들, 특히 청소년학생들에게 아름답고 풍요한 우리 조국의 산천과 지리와 자원에 대한 지식을 주며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주는데 좋은 직관교재이라고,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지방에 나가다니다가도 희귀한 새나 짐승을 보면 그것을 잡아서 동물원에도 보내주고 박제품을 만들어 김일성종합대학에도 보내주군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보내온 대형박제표본을 평양학생소년궁전 같은데 갖다놓아야 빛이 난다고, 그것을 평양학생소년궁전에 보내주라고 다시금 당부하시였다.

그리하여 박제표본은 우리 평양학생소년궁전에 전달되였다.

결국 인민군군인들이 올린 희귀한 박제표본은 위대한 장군님의 겹쌓인 피로를 덜어드리기 위한 관상용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으로 바뀌였다.

우리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류다른 대형박제표본, 그것은 오늘도 조국의 미래를 위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을 길이 전하며 궁전을 찾는 사람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끝없는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평양학생소년궁전 지도교원 김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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