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9일
 

재미동포조직들 대조선제재를 철회할것을 요구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재미동포조직들이 유엔총회가 진행되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뉴욕에서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성원들과 련대하여 《유엔총회시민평화대표단》의 명의로 조미평화협정체결과 대조선제재중단을 요구하는 다양한 투쟁을 벌렸다.

25일 《유엔총회시민평화대표단》은 미국평화운동단체 성원들과 함께 트럼프가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시간인 낮 12시에 유엔본부청사 앞광장에서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제재중단과 조선반도 평화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우리 민족은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밝힌 조선반도평화가 빨리 찾아오기를 간절히 원하고있다, 제재와 압박은 평화가 아니다, 트럼프행정부가 하루빨리 제재와 압박을 멈추고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실천적조치를 취하기를 8천만겨레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한다고 성토하였다.

기자회견후 유엔본부청사앞까지 행진하면서 《대북제재 해제하라》, 《조선과 미국은 평화협정을 체결하라》는 구호를 웨치며 투쟁열기를 고조시켰다.

6. 15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유엔총회시민평화대표단》 성원들은 25일 뉴욕에서 미국 평화운동단체인 《국제행동쎈터》 성원 30여명과 함께 미국의 대조선제재중단을 주장하는 모임을 가지였으며 26일에는 미국 《뉴욕타임스》에 대조선제재해제를 요구하는 광고를 게재하고 유엔산하 비정부기구 성원들과 토론회를 열고 비핵화과정은 조선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니라 미국과 핵무기를 보유한 모든 국가들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것을 강조하는 활동을 벌리였다.

또한 27일에는 아시아태평양국 국장 등과 90분동안 공식 면담을 가지고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으므로 유엔이 이를 철회하도록 공정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할것을 요구하면서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층 단체대표 100명이 련명으로 작성한 서한과 5만명의 서명서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대조선제재문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5개 리사국에 속한 8개 나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북제재전문위원회》가 전담하므로 유엔사무국 권한밖의 일이라고 변명하는데 대해 《무책임한 답변》으로 규탄하면서 앞으로 5만명이 서명한 서명용지전량을 유엔본부에 우편으로 보낼것이라고 선언하였다.

28일에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전문위원회 실무책임자와의 면담을 가지고 유엔의 대조선제재를 즉각 중단할것을 주장하였다.

한편 《유엔총회시민평화대표단》성원들은 28일 유엔주재 우리 대표부를 방문하여 유엔총회기간 자기들이 진행한 활동들에 대해 통보하고 앞으로 해내외의 통일운동단체들과 련대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적극 벌릴 결의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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