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8일
 

적극 노력해나가야 한다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구절구절마다에는 민족문제를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정신과 함께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는 《9월평양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북과 남은 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어린 북남공동선언들을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의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밝은 미래를 하루빨리 열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북남관계개선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북남관계의 당사자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해나갈수 있는 힘과 지혜도 우리 민족자신에게 있다.

따라서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근본핵인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야 한다.

민족운명의 주인인 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칠 때 못해낼 일이 없고 온 민족이 한결같이 궐기해나설 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얼마든지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현실을 통해 확증된 진리이다.

민족자주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평화와 번영, 통일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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