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1일
 

두벌농사로 안아오신 풍만한 결실​

 

주체91(2002)년 10월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군대의 어느 한 농장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앞그루작물수확기인 6월에 이어 뒤그루작물수확기인 이 계절에 또다시 그이를 뵈옵게 된 농장일군들의 격정은 컸다.

벼바다 설레이는 농장포전을 기쁨에 넘쳐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의 한 일군에게 여기에 심은 벼들이 다 뒤그루로 심은것인가고 물으시였다.

《그렇습니다.》

《작황이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벼가 잘되였다고, 멋이 있다고 하시며 농장일군으로부터 뒤그루로 심은 벼재배정형과 정당 예정수확량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종 환하게 웃으시였다. 농장에서 올해에 두벌농사를 아주 잘하였다고, 뒤그루로 심은 알곡작황이 좋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이윽고 포전길을 천천히 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곳에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시였다.

두벌농사방침은 원래 수령님께서 이미전에 내놓으신 방침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슬젖은 포전길을 걸으시며 나라의 농사일을 돌보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두벌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알곡두벌농사에서 높은 소출을 낸 이 농장 포전들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그루로 밀보리, 뒤그루로 강냉이와 벼를 심어 정보당 10t이면 대단하다고, 정말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 경험을 일반화할수 있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한해에 두번 거두어들이는 알찬 열매!

조국의 대지우에 새롭게 펼쳐진 수확의 두 계절!

정녕 그것은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이 땅의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아오신 수확의 두 계절, 풍만한 행복의 열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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