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사랑을 싣고 기쁨을 싣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와 당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뜨거운 충정이 하나로 되여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의 뉴대가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섰습니다.》

지금 평양의 거리로는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가 유정한 종소리를 울리며 경쾌하게 달리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만경대―평양역행 새형의 궤도전차를 타고 동승의 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타보신 차》라는 표식판이 있는 운전실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는 수도시민들이 잠든 깊은 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새형의 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안겨오는것만 같았다.

그날의 사연을 묻는 우리에게 운전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 지금도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대면부를 보시면서 최대시속은 얼마인가고 다정히 물으시고 저의 운전모습도 친히 보아주시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며 그는 운전조종간을 잡았다.

아침출근길에 오른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궤도전차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새형의 궤도전차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비껴있었다.

궤도전차는 첫 정류소에 멈춰섰다.

차에 오르기 바쁘게 환성을 올리는 청년들과 의장품들을 정히 쓸어보는 녀인들, 그런가 하면 조용히 눈굽을 찍는 나이지숙한 사람들의 모습이 안겨왔다.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구나.》, 《우리의것이 정말 멋있지.》 하며 밝게 웃는 학생들…

《사람이 많이 탔는데도 답답한감을 느낄수가 없구만.》, 《환하고 시원하고… 창문유리와 의자, 의장품들도 다 우리의것이고 손잡이대들도 우리 인민들의 체질에 꼭 맞으니 정말 좋구만요.》, 《안내전광판이 있으니 정류소를 헛갈리는 일이 없겠구요.》

전차안의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감탄의 목소리는 그칠새 없었다.

《손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타고가는 이 차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8월 뜨거운 폭열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시운전을 지도해주신 사랑의 궤도전차입니다.》

격정에 젖은 차장의 담담한 목소리에 흥성이던 차안은 순간에 조용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운데차칸에도 텔레비죤을 설치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는 차장의 말은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를 타고 좋아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그리도 만족하시여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사랑에 우리 더 많은 일을 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자구.》

나이지숙한 녀인의 말에 손님들은 말없는 웃음으로 화답하였다.

어느새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지난 궤도전차는 광복거리의 드넓은 로선을 따라 경쾌하게 달려 보통강구역과 중구역의 거리들을 련속 통과하였다.

즐비하게 늘어선 살림집들과 각종 봉사망들,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

차창으로는 훌륭하게 전변되는 아름다운 수도의 거리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약동하는 젊음으로 나날이 비약하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언듯언듯 스쳤다.

정녕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강추위와 폭열속을 헤치시며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더욱 뜨겁게 안겨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새형의 궤도전차는 인민을 위하시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과 수도시민들의 기쁨을 싣고 두줄기의 궤도우를 누비며 기운차게 달렸다.

어느덧 궤도전차는 평양역종점에 도착하였다.

종점에서 만경대로 가는 손님들을 태운 새형의 궤도전차는 수도시민들에게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을 전하며 두줄기궤도를 따라 또다시 힘차게 달리기 시작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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