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1일
 

북방의 평범한 스키책임감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훈련과 경기의 조직자, 집행자인 감독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는 공화국의 체육인들속에는 장자산체육단 스키책임감독 리건일도 있다.

근 30년간 감독으로 사업해오고있는 리건일감독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선수들의 체육기술수준을 높이는데 순결한 애국의 땀방울을 쏟아붓고있다.

이곳 스키종목 선수들이 경기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어 체육단의 영예를 떨칠수 있게 된 비결의 하나는 리건일감독이 훈련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바쳐온 남다른 노력에 있다.

이 나날 고광숙, 윤충심선수를 비롯한 여러명의 선수들이 국내경기무대에서 최우수선수, 금메달수상자들로 자라났으며 현재 그가 키운 선수들은 경기마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대학을 졸업한 후 10년간의 풍부한 선수생활경험도 있었지만 리건일감독은 더 높은 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으며 보다 혁신적이고 실리있는 훈련방법으로 교수훈련지도를 진행하였다.

그 나날 훈련실천에 절실히 필요한 거리스키모방훈련기재를 우리 식으로 창안제작하여 여러차례나 전국체육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도 받았다.

전망성있는 선수후비들을 선발하기 위해 도안의 청소년체육학교들을 비롯한 후비육성단위들을 찾아 그가 걸은 길은 얼마인지 모른다.

이 나날 겹쳐드는 육체적피로로 하여 쓰러진적도 있었지만 그는 오직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만을 안고 충정의 한길을 걸어왔다.

해놓은 일보다 늘 해야 할 일을 놓고 생각하며 한생토록 북방의 맵짠 추위속에서 묵묵히 스키주로에 깨끗하고 성실한 땀을 바쳐온 리건일감독, 그는 오늘도 선수들의 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해 훈련장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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