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박근혜년과 한바리에 실어야 할 역적무리

 

박근혜역도의 정치사환군노릇을 하면서 역도들의 반인민적악정의 《돌격대》로 나섰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쥐새끼처럼 숨어있던 수급보수떨거지들이 지금 《대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있다.

박근혜탄핵과 함께 남조선정치계에서 연기처럼 사라졌던 전 《국무총리》 황교안, 지난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자유한국당》 대표자리를 떼운 후 미국으로 꼬리를 사렸던 홍준표, 몽유병자의 가소로운 넉두리와도 같은 《보수대통합》을 떠들면서 《당권》과 《대권》에 도전할 기도를 공공연히 내비치고있는 희세의 정치철새 김무성이가 바로 그러하다.

얼마전 그 무슨 출판기념회장에 상판을 들이민 황교안은 지난 시기 《정부》에서 기울인 제놈의 모든 노력이 적페청산에로 쏠리고있는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하면서 현 《정부》를 비난하는 한편 《자유한국당》내 친박근혜파들과 접촉하면서 자파세력을 형성해보려고 꾀하고있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적페청산대상의 맨 앞자리에 있어야 할 특급범죄자이다.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질을 해먹으면서 진보민주세력탄압에 광분하고 《세월》호사건수사와 진상규명을 각방으로 방해한것을 비롯하여 역도가 저지른 죄악은 박근혜년에게 결코 짝지지 않는다. 지어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해버린것을 공직생활기간의 가장 큰 성과라고 꺼리낌없이 줴쳐댄 황교안놈이야말로 박근혜와 다를바없는 민주의 극악한 교살자, 인권유린악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바로 이런 특급범죄자가 스스로 벌을 청해도 모자랄판에 《대권》야망에 들떠 돌아치고있으니 이보다 더 낯가죽이 두꺼운 철면피한이 어디에 있겠는가.

남조선 각계층이 박근혜의 죄악이자 황교안의 죄악이라고 하면서 박근혜년의 핵심공범자인 역도를 당장 구속하여 단호히 심판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숭어가 뛰면 망둥어도 뛴다는 격으로 남조선각계로부터 《홍 끼호떼》, 《홍푸들》, 《홍메사구》 등 별의별 오명을 다 뒤집어쓰고 미국으로 꽁무니를 뺐던 홍준표놈도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큰 재앙을 불러올수 있다.》느니, 《선진강국이 되도록 배가의 노력을 할것을 다짐한다.》느니 하는 수작질을 해대며 다시 정계에 복귀할 흉심을 드러내고있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내 최대계파의 우두머리로 자처하는 김무성은 각종 명목의 토론회들을 수시로 벌려놓고 초선의원들과 학계인물들을 끌어당기는 놀음을 벌려놓고 《혁신》과 《개혁》,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며 부활의 앙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여기에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나서서 저마끔 보수를 대표할 《중심인물》로 자처하면서 재집권을 위한 치렬한 개싸움질에 여념이 없다.

이자들로 말하면 권력다툼을 위한 개싸움에서는 누구에게도 짝지지 않는자들이다.

온 겨레가 민족의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때에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도 속죄는커녕 권력야욕에 피눈이 되여 돌아가는 황교안, 류승민, 김무성, 홍준표와 같은자들이야말로 박근혜역도와 한바리에 실어 력사의 무덤에 처박아야 할 천하역적무리들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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