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획기적인 계기를 열어놓게 될것이다

 

절세위인의 확고한 통일의지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는 지난 시기 상상할수 없었던 대전환이 일어나고 삼천리강토에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의 분렬이 가져온 온갖 오해와 불신,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인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지난 9월 5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국사로 매우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 문재인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접견석상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함께 고심하고 모색하며 기울인 진지한 노력과 과감한 결단들에 의하여 올해에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좋은 합의들을 이룩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를 바로잡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의의있는 훌륭한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긍지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주체107(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 왔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겨레는 절세위인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로 눈굽을 적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이 있은 때로부터 한달도 안되여 우리 겨레는 또다시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여 북남관계발전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추동하신것이다.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판문점선언의 확고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굳센 의지의 과시로서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 되였다.

진정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오랜 세월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는 짧은 기간에 극적으로 전환되고 조선반도에는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열려지게 되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남조선 문재인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에게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이후 북남사이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접촉이 이루어지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실현되였으며 북남군사회담과 공동련락사무소개설사업이 잘 진척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북과 남이 함께 손잡고 마련한 오늘의 이 모든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선 북남관계를 계속 탈선없이 곧바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기대를 잊지 않고 힘껏 노력하여 겨레에게 하루빨리 더 좋은 결실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에서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사대표단일행과 9월중 예정되여있는 평양수뇌상봉과 관련한 일정과 의제들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시고 만족한 합의를 보시였다.

앞으로 있게 될 평양수뇌회담은 판문점선언리행을 가속화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를 열어놓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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