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3일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삼지연군​

 

우리 공화국의 삼지연군에 사회주의문명이 응집된 산간문화도시가 보란듯이 일떠서고있다.

아득한 백두의 천고밀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아름다운 지상락원으로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삼지연군읍건설장전경.



지난 8월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삼지연군읍건설장전경을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늘 마음속으로 그려보시던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저렇듯 륜곽이 황홀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거듭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의 존안에는 시종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기어이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짙게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은 장군님의 고향군입니다.

…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삼지연군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삼지연군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백두밀림에 거연히 서시여 삼천리강토를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을 향도해주고계시는 우리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정말 잘 형상하였다고, 야전솜옷을 입으시고 안경을 끼고계시는 모습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이 늘 뵈옵던 모습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옮기시던 걸음을 거듭 멈추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보고 또 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그때로부터 1년이 지난 주체106(2017)년 12월 어느날 삼지연군의 여러 단위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삼지연군을 세계가 보란듯이 훌륭히 꾸리는 사업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라고, 삼지연군꾸리기는 그 목적과 의의가 더없이 숭고할뿐만아니라 규모가 대단히 방대하며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있는 거창한 투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서 우리 인민이 마음의 태를 묻고 사는 정신적고향인 삼지연군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색있는 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고결한 충정과 세심한 가르치심속에 삼지연군건설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속에서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으로 꾸려지고있는것이다.

주체107(2018)년 7월에 이어 40일만에 또다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들끓는 건설장전역을 바라보시며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백두산천지의 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들 어찌 저들의 티없는 충성의 땀방울에 비기겠는가고 하시면서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장군님의 충직한 아들딸들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자신의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뜨거운 당부, 이것은 진정 우리 인민에 대한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며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이다.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끝없는 충정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려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은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더욱 훌륭히 꾸려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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