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6일
 

시중호-총석정관광로정을 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명승고적도 많고 이름난 휴양지도 많습니다. 우리 나라의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그리고 송도원을 비롯한 바다가의 명승지들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원산-금강산관광도로를 따라 50㎞정도 달리느라면 동해의 아름다운 호수 시중호가 있다.

시중호라고 하면 사람들속에 신경통과 소대장염치료에 특효가 있는 감탕치료지로 널리 알려져있다.

하지만 치료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람들까지 가던 걸음을 멈추는 곳이 바로 시중호지구라고 할수 있다.

얼굴에 샘솟듯 돋는 땀방울도 순간에 잦아들게 하는듯 한 백사장과 료양소일대를 뒤덮은 소나무숲, 시원한 바다바람을 타고 풍겨오는 싱그러운 솔잎향기!

정녕 이처럼 아름다운 곳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것이 사람들의 하나같은 생각이다.

하지만 수정같이 맑은 물에 몸을 적시지 않고서야 어찌 시중호에 왔다고 말할수 있으랴.

대지는 뜨겁게 달아올라 모래불에 발을 딛기조차 어려워도 일단 바다물에 뛰여들면 누구든지 왕성해지는 혈기를 느낄수 있다.

흰모래불우에 뒹굴며 붉게 핀 해당화향기에 심취되는것도 좋다. 그러나 그보다도 퍽 인상적인것은 이곳에서 맛보게 되는 특색있는 해산물료리이다.

조선동해에서 서식하는 광어, 낙지, 명태, 대구, 이면수, 가재미와 연해에서 서식하는 굴, 섭, 대합, 밥조개, 문어, 해삼, 갈미, 전복, 왕새우 등으로 만든 선도좋고 맛좋은 해산물료리들은 언제나 손님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시중호주변의 소나무숲을 따라 남쪽으로 7㎞정도 내려가느라면 동해의 명승 총석정이 있다.



예로부터 그 경치가 하도 아름다와 우리 나라 관동8경의 하나로 불리우는 총석정!

1 000m구간에 늘어선 6각, 8각의 좌총, 립총, 와총을 빠짐없이 보려면 총석정의 정각에 오르는것도 좋지만 유람선을 타고 부감해야 제멋이다.

출렁이는 파도우에서 총석정일대를 바라보느라면 자연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도 정교로와 사람들은 그 옛날 한다하는 석공들이 오랜 기간 품을 들여 다듬어 더러는 묶어서, 더러는 몇개씩 세워놓았다는 전설에 더 마음이 쏠린다고들 한다.

옛날 네 신선이 놀고 갔다는 사선봉과 총석정의 돌기둥들을 베여 룡궁까지 다리를 놓으려다가 그 아름다움에 끌려 그만두었다는 돌다리를 지척에서 바라보며 부부암, 거북바위 등 각이한 모양의 바위들을 사진기의 렌즈에 담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노상 기쁨이 떠날줄 모른다.

은빛색의 달빛으로 물들여진 총석정의 밤경치는 특이한 황홀경을 이룬다.



조선국제려행사에서는 1박 2일 시중호-총석정관광을 조직하여 동해 명승지에로의 관광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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