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신심과 배짱을 안겨주시여​

 

주체102(2013)년 3월 8일 해가 서산쪽으로 기울무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4. 25국방체육단(당시) 야외사격장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나란히 정렬해 서있는 4. 25국방체육단과 압록강국방체육단 활쏘기선수, 감독들을 몸가까이로 불러주시였다.

선수들이 착용하고있는 활과 화살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사용에서 좋은 점과 바로잡아야 할 점, 경기결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까지 세심히 물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활쏘기경기규칙과 성적판정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선수들의 활쏘기경기를 보아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경기를 하게 된 감격과 환희에 넘쳐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한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진행한 경기를 보면서 우리의 활쏘기선수들이 앞으로 올림픽경기를 비롯한 국제경기에 출전하여 얼마든지 우승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식의 활쏘기기술과 전술체계,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완성하여 훈련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선수들의 체질에 맞는 활쏘기기재들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곧 우리 선수들에게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다는 신심과 배짱을 안겨주었다.

우리 선수들은 다음해 4월에 진행된 2014년 세계컵활쏘기경기대회에 출전하여 혼성경기에서 일본팀을 꺼꾸러뜨렸고 녀자단체경기에서 우승후보팀으로 지목했던 미국팀을 타승함으로써 주체조선 군인체육인의 본때를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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