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30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축구감독 (1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수들과 실력과 경기승패는 감독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올해초 공화국에서 발표한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을 련재로 소개한다.


박정철감독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으로 선정된 월미도축구단의 박정철감독은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선수권대회 조별자격경기에서 책임감독으로서 경기지도를 잘하여 우리 팀이 조에서 1위를 하고 선수권대회참가자격을 획득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선수생활기간 국제경기들에서 높은 실력을 발휘하였던 그는 이 경기를 앞두고 교수훈련지도에 많은 품을 넣었다.

상대팀들에 대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선수별, 위치별에 따라 특기완성을 위한 훈련을 강화하였으며 팀전술을 완성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팀의 장점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는 여러가지 전술안을 작성하고 훈련에 도입하여 선수들이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경기를 주동적으로 운영할수 있도록 훈련지도를 과학적으로 하였다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선수권대회 조별자격경기는 지난해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대북에서 진행되였다.

박정철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마다에서 평시에 련마한 높은 육체기술, 전술적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심리조종을 잘하는 한편 수시로 변하는 정황에 맞게 경기를 로련하게 지도하였다.

결과 우리 팀은 중국 마카오팀을 10:0, 브루네이팀을 9:0, 중국 대북팀을 7:0, 중국 홍콩팀을 2:0으로 이기고 조에서 1위를 하였으며 한꼴도 허용하지 않은 팀, 확고한 기술전술적우세로 승리를 안아온 팀으로 평가되였다.

훈련에 대한 요구성이 높고 축구에 대한 깊은 지식과 능숙한 경기지도능력을 지닌 박정철감독.

그는 오늘도 더 높은 경기성과를 안아올 일념안고 훈련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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