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9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 (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수들과 팀의 실력과 경기승패는 감독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올해초 공화국에서 발표한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을 련재로 소개한다.


리철감독


경공업성체육단의 리철감독은 지난해 진행된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 19살미만 선수권대회 조별자격경기에서 우리 팀이 본선경기참가자격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한것으로 하여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되였다.

그는 주체75(1986)년부터 경공업성체육단에서 선수로 생활하면서 여러 국내경기들에 참가하여 공격수로서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주체93(2004)년부터 감독사업을 맡은 그는 현대축구기술발전추세와 국내외의 선진적인 경험과 기술, 전술발전동향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현실에 창조적으로 적용하였으며 교수훈련의 매 단계와 공정들이 경기승리를 안아오는데 지향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렸다.

이 나날에 그는 2010년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경기마다에서 수시로 변하는 정황에 따라 과학적이고 예리한 분석과 판단밑에 단호하고 즉시적인 결심채택 등으로 팀을 승리에로 이끌어가는것은 리철감독의 세련된 경기지도능력이다.

지난해 진행된 조별자격경기를 앞두고 리철감독은 대전팀들에 대한 정확한 자료수집과 분석에 기초하여 선수배치로부터 팀의 전술작성에 이르기까지 빈틈없는 작전안을 현실성있게 세웠다. 이에 토대하여 선수들의 육체적능력과 위치별개인기술, 팀전술을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그는 공격수들이 빠른속공에 의한 문전에서의 대담한 차넣기와 방어수들간의 협동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이와 함께 중간방어수들이 위치별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강화하며 방어수들이 자기가 맡은 구역에서 있을수 있는 경기정황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준비하도록 하였다.

그의 정력적인 노력은 중국 홍콩팀과의 경기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왔다.

그는 선수들이 2, 3인결합에 의한 속공과 좌우중간방어수들인 백충성, 정인석선수들이 1:1돌파에 의한 불의적인 넘겨차기를 진행하도록 하는 동시에 맨 앞선에 있는 공격수들인 김휘황, 김지성선수들이 2인결합으로 상대팀에 련속 공격을 들이대도록 하였다.

윤민선수의 멋진 11m벌차기로 승리의 첫 돌파구를 연 상태에서 리철감독은 선수들이 중간지대를 철저히 장악하도록 하는 동시에 중간방어수들이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공격속도를 더욱 높이도록 하였다.

하여 우리 팀은 경기에서 중국 홍콩팀을 5:1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기고 본선경기참가자격을 획득하게 되였다.

그는 오늘도 새로운 승리를 확신하며 선수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여 우리 식 축구기술과 전술체계를 완성하는 길에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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