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스스로 제 손발을 얽어매는 어리석은 행위​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경제협력재개가 침체상태에 있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유일한 방도로 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언론들과 경제전문연구기관들은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면 기술력, 로동력, 자원이 풍부하고 더우기 지정학적으로나 지경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북과의 경제협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북남경제협력은 남조선경제를 살려낼수 있는 《최대의 기회》이고 《유일한 출로》라고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민심은 북남경제협력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요구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급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아직도 그 무슨 《여건조성》타령을 읊조리며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있다.

그럼 남조선당국이 말하는 《여건》이 과연 무엇인가 보자.

사전적의미에 따르면 여건이란 주어진 조건이라는 뜻이며 남조선당국이 떠드는 《여건》이란 우리에 대한 미국의 강도적인 《제재》조치의 해제를 념두에 두고있다.

결국 미국의 《제재》조치가 해제되여야 북남경제협력이 가능하다는것인데 이것이야말로 판문점선언에 대한 부정이 아닐수 없다.

북남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중요사항이며 남조선당국도 그 리행에 대해 한두번만 떠들지 않았다.

판문점선언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끼리 합의한 자주통일의 대강이며 그를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선언에 합의한 당사자로서 응당한 의무이며 권리이다.

구태여 북남경제협력의 여건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철두철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려는 의지와 열망이다.

지금 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 그 열의는 그 어느때보다 비등되여있다.

부언하건대 북남경제협력의 주인은 북과 남이지 결코 외세가 아니다.

외세는 절대로 북남경제협력의 주체가 될수 없으며 그들의 승인에 의해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면 스스로 민족자주의 원칙을 핵심으로 한 판문점선언을 부정하는것으로 된다.

북남교류협력을 가로막는 미국에 추종하여 《여건조성》타령만 외워대는것이야말로 제 손발을 스스로 얽어매놓는 어리석은 짓이며 경제는 물론 북남관계전반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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