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3일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체육인들 (14)​

 

세계《태권도녀왕》 장경옥


공화국에는 세계태권도계의 명수, 명감독, 명심판원으로 명성을 떨친 세계《태권도녀왕》이 있다.

그가 바로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감독인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장경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인들은 체육강국건설의 전초선에 서있는 기수, 돌격대입니다.

강원도 고성군의 산골마을에서 태여난 그가 조선태권도협회(당시)에 소속되여 태권도를 배우고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것은 주체78(1989)년부터였다.

당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앞두고 평양체육관에서는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와 꼭같은 규모와 방법으로 태권도친선경기가 진행되였는데 그는 개인맞서기경기에 출전하여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우승의 시상대에 올랐다.

태권도를 시작한지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거둔 성과는 그로 하여금 세계적인 태권도강자가 될 결심을 더욱 굳혀주었다.

주체79(1990)년 카나다에서 진행된 제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그는 높은 기술과 강의한 의지로 경기를 박력있게 진행하여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불타는 일념을 안고 제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참가준비를 위한 훈련의 낮과 밤을 보내고있던 그는 주체81(1992)년 9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시범출연을 하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그 사랑, 그 믿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선수생활 전기간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 길에 청춘의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쳐온 그는 제7차와 제8차에 이어 제9차, 제10차, 제1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경기들에서 도합 20개의 금메달과 3개의 개인기술상컵을 쟁취하였으며 《태권도녀왕》으로 세계태권도계에서 명성을 떨치게 되였다.

평범한 체육인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를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97(2008)년부터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책임감독으로 사업하고있는 그가 난치성질병을 앓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심려하시며 그의 병을 잘 치료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생명수로 받아안은 그는 제16차와 제17차, 제18차에 이어 제19차, 제20차에 이르기까지 5차에 걸쳐 진행된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수많은 태권도강자들을 키워냄으로써 태권도모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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