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9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 (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수들과 팀의 실력과 경기승패는 감독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올해초 공화국에서 발표한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을 련재로 소개한다.


조예혁감독


려명체육단의 조예혁감독은 지난해 진행된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에서 경기지도를 잘하여 우리 팀이 금메달을 쟁취하고 국제축구련맹 2018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참가자격을 획득하는데 기여한것으로 하여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으로 선정되였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축구를 사랑하였던 그는 선수생활기간에 여러 국제국내경기들에 참가하여 문지기로서의 실력을 잘 발휘하였다.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하고 려명체육단에서 감독사업을 시작할 때 그는 유능한 문지기들을 키워낼 야심안고 교수훈련지도를 참신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는 문지기로 선발된 선수들의 육체기술적준비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교수훈련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였다. 그리고 평상시 교수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조직하여 문지기들이 각이한 방향에서 날아오는 공을 원만히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훈련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였다.

지난해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종합팀 문지기감독으로 사업하면서 조예혁감독은 자기가 맡은 문지기들의 기술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였다.

그는 선수들의 나이가 아직 어린 조건에서 그들의 준비정도에 맞게 기초기술훈련을 강화하면서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교수훈련조직을 짜고들었다.

특히 유선금선수가 웃공간에서 날아오는 공의 자리길을 제때에 포착하고 정확히 처리하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해 그는 여러가지 정황을 조성하고 훈련강도를 높이였다.

지난해 진행된 선수권대회에서도 조예혁감독은 문지기감독으로서 능숙하게 경기지도를 잘하였다. 그는 우리 팀의 경기과정을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문지기가 경기정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활약하도록 하였다.

그는 경기가 끝나면 문지기가 잘한것과 잘못한것을 과학적인 자료를 가지고 가르쳐주었으며 다음경기에서 나타날수 있는 정황에 대하여서도 원리적으로 알기쉽게 알려주었다.

조예혁감독의 참신한 경기지도로 하여 유선금선수는 위험한 공을 여러번 막아내여 우리 팀이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공훈체육인으로 자라난 조예혁감독은 앞으로의 국제경기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 오늘도 선수들과 함께 훈련장에서 열정의 땀을 흘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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