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9일
 

《천리라도 만리라도》

 

주체104(2015)년에 창작된 가요 《천리라도 만리라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뜨겁게 노래한 시대의 명곡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가요는 《천리라도 만리라도 따르리 원수님만 끝까지 받들어》, 《그이와 하나되여》와 같은 통속적이면서도 의미깊은 시형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그이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숨결도 같이하며 혁명의 천리길, 만리길을 변함없이 가고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일념을 깊이있게 펼쳐보이고있으며 《단 한분 그이 품을 떠나서 순간도 살수 없기에》, 《그이의 모든것에 온넋이 이끌린 우리이기에》와 같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진정이 뜨겁게 안겨오는 가사형상으로 천만심장에 하나로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바로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는 사상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밝혀내고있다.

또한 《천리라도 만리라도 따르리 원수님만 끝까지 받들어》와 같이 작품의 기본주제사상을 밝혀내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는 가사형상을 매 절에서 그대로 반복강조하여줌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신념이야말로 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대도 굴하지 않을 불굴의 신념이라는 사상을 힘있게 천명하고있다.

가사의 이러한 주제사상적내용은 감명깊은 선률형상으로 하여 더욱 부각되고있다.

화대조의 4/4박자로 된 선률은 2부분형식으로 되여있다.

선률의 첫 부분에서 특징적인것은 약박자로 시작되는 동기선률에 기초한 련속적인 발전이다.

소절을 단위로 모속진행형태로 반복되는 동기선률은 점차적인 상승진행으로 발전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음악적으로 훌륭히 형상하고있다.

선률은 둘째 부분에서 리듬적으로 세분화되는것과 함께 보다 절절하면서도 적극적인 선률진행으로 첫 부분과 정서적대조를 이루면서 앞에서 제시된 의지적이고 지향적인 정서에 확신감을 부여해줌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믿고 따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을 진실하게 펼쳐보이고있다.

가요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훌륭히 반영한 시대의 명곡으로서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 더욱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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