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필요없게 된 특별조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씨야를 방문하실 때 있은 일이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스크바에 있는 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쎈터를 참관하게 되시였다.

쎈터의 연구설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내일군에게 이것이 우주궤도정류소 《미르》호인가고 물으시였다.

한눈에 헤아려보고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물으심에 안내일군이 옳다고 하면서 이 우주궤도정류소가 자기 나라에서 최근에 페기시킨 그 《미르》호와 꼭같은것이라고 말씀드렸다.

잠시 《미르》호의 외형을 살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번 올라가보자고 하시며 몸소 《미르》호의 격실로 오르시였다.

우주궤도정류소 《미르》호로 말하면 최신우주과학기술의 종합체로서 오래동안 로씨야의 자랑으로, 긍지로 여겨오는것이였다.

그런데 《미르》호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으니 쎈터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흥분으로 가슴이 설레이지 않을수 없었다.

그들은 자기 쎈터의 유능한 전문가를 선발하여 격실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 해설해드리도록 특별조치를 취하였다.

그러나 그런 특별조치가 필요없게 될줄이야 누가 알았으랴.

격실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부를 일별하시고나서 안내일군이 설명해드리기도 전에 알만 하다고 하시며 머리를 끄덕이시였다.

그러시고는 손수 격실의 여기저기를 가리키시며 이것은 우주비행조종반이고 저것은 우주비행사들의 생활실이며 또 이것은 다른 칸으로 가는 련결복도이고 저것은 우주공간으로 나가는 탈출구라고 내부구조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였다.

수행일군들과 안내일군들은 물론 로씨야과학기술일군들도 입을 딱 벌리고말았다.

그것은 아직 한번도 실물로 보신적이 없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떻게 인류과학기술의 정수이며 최첨단기술의 종합체인 우주궤도정류소의 내부구조는 물론 동작원리까지도 순간에 파악하시였을가 하는 생각에서 오는 놀라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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