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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11일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체육인들 ​(12)

 


세계《마라손녀왕》정성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단연 1등을 하여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기상을 만천하에 높이 떨친 우리 당의 참된 딸 정성옥선수도 청년영웅입니다.》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하고 쎄빌랴의 상공에 우리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린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세계《마라손녀왕》정성옥.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달리기에 취미를 가지고있었지만 부모들은 그를 체육선수로 키울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뛰여난 소질을 가진 학생들을 전망성있게 키울데 대한 어머니당의 은정깊은 조치에 따라 그는 해주체육학원(당시)에서 재능을 꽃피우게 되였다. 이 나날에 그는 전국체육학원륙상경기와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일반단체부문 륙상경기들에서 1등을 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내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주체81(1992)년부터 압록강체육단에서 마라손선수생활을 시작한 그는 높은 경기성과로 보답할 마음안고 105리 주로에 더운 땀을 쏟으며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국내 여러 녀자마라손경기들에서 1등을 하였다.

어머니당은 평범한 마라손선수의 성과를 장하게 여기고 그를 세계륙상계의 최고무대인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 참가하도록 해주었다.

주체88(1999)년 8월 에스빠냐의 쎄빌랴에서 진행된 이 경기는 세계 20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온 2 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20세기의 마지막 마라손경기였다.

순전히 자기의 실력과 투지를 가지고 달려야 하는 마라손경기에서 그는 2시간 26분 59초의 기록으로 제일먼저 결승선에 들어섰다.

무더운 습기와 열풍에 땀이 비오듯 흐르는 속에서 세계최우수녀자마라손선수들을 모두 떨구고 105리 구간을 단연 선참으로 달려 세계륙상계를 놀래운 그는 승리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속에 그리며 달렸다. 이것이 오늘 나를 크게 고무하였으며 내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고 긍지높이 대답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그를 우리 조선, 우리 민족의 훌륭한 딸로,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온 나라가 그의 혁명정신,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공화국영웅, 인민체육인으로 자라난 세계《마라손녀왕》정성옥.

그는 오늘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체육을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하여 자기 온갖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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