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사회주의문명속에 꽃피는 인민의 행복

 

휴식일이나 명절일 전날 저녁이면 우리 공화국의 그 어느 가정에서나 즐거운 싱갱이가 벌어지군 한다.

그 리유인즉 자식들과 친척들이 저저마다 마음에 드는 유희장과 유원지들을 짚으며 다음날 그리로 가자고 졸라대는 이런 기쁘고 행복한 순간들이 그 어디서나 흐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가고싶은 곳이 많아졌다.

수도의 거리에 나서면 곳곳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로 가족, 친척들끼리 혹은 동무들과 함께 향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볼수 있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대동강기슭에 위치한 문수물놀이장은 날마다 인민들의 웃음속에 묻히고있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아찔한 물미끄럼대를 타고 미끄러져내리는것도 좋다. 시원한 덕수를 맞는 쾌감은 더욱 비길데가 없다.

맵시있는 조약동작들을 뽐내며 물에 내려꽂히는 청년들의 얼굴에도, 좋아라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난다.



물우에 두둥실 뜬 행복의 꽃배와도 같은 릉라도는 또 어떤가.

릉라곱등어관은 누구나가 즐겨찾는 곳의 하나이다.

이곳에도 인민들의 기쁨이 차넘친다. 희한한 곱등어관에서 평범한 근로인민들이 누리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목격한 외국인들은 사회주의만이 안겨줄수 있는 혜택이라고 엄지손가락을 내흔든다.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은 다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어머니당의 사랑은 사회주의 푸른 하늘아래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행복과 문명의 화폭을 가득히 펼치였다.

설레이는 물결을 형상한 지붕을 이고있는 류경원의 모습도 장관이지만 옆에 나란히 일떠선 인민야외빙상장은 또 얼마나 멋있는가.

인민야외빙상장에 들어서면 한겨울의 풍경이다. 물찬 제비마냥 얼음판을 맵시있게 지치는 처녀들도 있고 젊음을 되찾은듯 빙상장을 떠날줄 모르며 스케트타기에 열중하는 로인들도 있다.



볼수록 가슴이 달아오른다.

준공을 앞둔 인민야외빙상장을 찾으신 그날 몸소 은반우를 걸으시며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여름한철에 남방샤쯔를 입고 스케트를 탈수 있는 희한한 풍경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우리 원수님의 사랑속에 인민들의 기쁨이 나날이 커가고있다.

새 모습을 자랑하는 만경대유희장이며 대성산유희장,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발길이 그치지 않는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 통일거리운동쎈터며 개선청년공원…





이것이 어찌 여기 수도에만 펼쳐진 풍경이랴.

사리원시와 원산시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물놀이장들과 유희장, 로라스케트장들이 훌륭히 꾸려져 인민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하늘가에 퍼져간다.

그렇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는 절세위인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우리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커가고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은 더욱더 문명해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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