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일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체육인들 ​(11)​

 

승리만을 아는 레스링강자 김철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공화국의 체육인들중에는 세계레스링계에 널리 알려진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김철환도 있다.

평범한 로동자의 아들로 태여난 그는 어릴적부터 체육을 무척 좋아했다.

그의 꿈은 앞날의 체육명수가 되여 세계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는것이였다.

선교구역청소년체육학교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운 그는 이라크에서 진행된 아시아중학생레스링선수권대회 38kg급경기에 참가하여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함으로써 재능있는 선수로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후 평양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된 그는 선수들은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경기에서 승리자가 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고 낮에 밤을 이어 이악하게 훈련하였다.

그가 기울인 노력은 드디여 결실을 맺어 주체70(1981)년 7월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청소년친선국제레스링경기대회, 마쟈르에서 진행된 국제레스링경기대회에서 각각 제1위를 하여 국제레스링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주체72(1983)년 9월 제22차 세계자유형레스링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세계최강자라고 자처하던 이전 쏘련선수를 9:5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누르고 세계선수권을 쟁취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경기성과를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리 연도환영과 성대한 연회도 차려주도록 하시였으며 인민체육인으로 내세워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는 주체74(1985)년 10월 마쟈르에서 진행된 제23차 세계자유형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미국선수를 비롯한 맞다드는 선수들을 압도적인 우세로 타승함으로써 2중세계레스링선수권보유자로, 승리만을 아는 레스링최강자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2중세계레스링선수권보유자가 태여난데 대하여 더없이 기뻐하시며 그를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도 가슴가득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 못다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주체75(1986)년 5월 그를 몸소 만나주시고 애젊은 나이에 로력영웅이라고, 정말 대단하다고 하시며 그의 경기성과를 다시금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진정 재능의 싹을 찾아 꽃피워주는 조선로동당의 품이 있었기에 김철환선수는 주체70(1981)년부터 5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큰 규모의 국제경기대회에 15번 참가하여 14개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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