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9일
 

사랑의 물소리가 전하는 사연

 

우리 공화국에서 7월과 8월은 해양체육월간이다.

해양체육월간을 맞이한 공화국의 모든 대학, 학교들의 수영장에서는 청신한 활력을 더해주는 사랑의 물소리가 정답게 들려오고있다.



그중에는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김일성종합대학의 수영관도 있다.

룡남산기슭의 드넓은 부지에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풍격에 어울리게 최상급으로 꾸려진 수영관은 오늘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최상급의 수영관으로 일떠세워주시기 위하여 참으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건설을 발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수영관형성설계도 보아주시면서 한증하고 나온 사람들이 수영장에 들어서면 사고가 날수 있으므로 한증칸을 다른 용도로 리용하라고 일깨워도 주시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헤아려주시였다.

여러차례 수영관을 찾으시고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최상급의 수영관을 마련해주시려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룡남산기슭에 현대적인 수영관이 새로 일떠선 뜻깊은 그날 몸소 수영관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영관을 리용할 교직원, 학생들의 편리를 위해 깊이 마음쓰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관출입문에서부터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던 부족점을 발견하시고 수영관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기때문에 자동문을 설치해주어야 수영관의 실내온도를 보장할수 있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나무의자대신 화염소독도 할수 있는 돌의자를 놓아주면 좋겠다고, 샤와실과 통로사이에 턱이 없으면 물이 넘어나 통로를 물바다로 만들수 있다고, 이동식창가림을 쳐주어 탈의실을 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라고 세심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영장에 조약대가 없는데 아쉽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수영장에 승강기가 있는 조약대까지 있어야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이라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비단 그뿐이 아니다. 반들반들한 타일이 깔린 로교수목욕탕의 바닥을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목욕탕바닥이 미끄러워 잘못하다가는 로학자들이 넘어질수 있을것 같다고, 나이가 많은 로학자들이 넘어지면 추간판탈출증에 걸릴수 있다고 가볍게 웃으시며 바닥타일을 다른것으로 깔아주라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그때로부터 몇달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수영관을 찾아주시였다.

감격과 격정에 젖어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통날에 수영관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나왔다고 하시며 교직원, 학생들에게 안겨줄 여러가지 수영도구도 보아주시고 운영시간도 알아보시며 운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관망승강기가 설치된 조약대와 치료체육실의 하나하나의 운동기재들을 보시며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수영관을 찾아오시였다.

그날 맑은 물 출렁이는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물놀이도 하는 교직원들과 대학생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수영을 하다가 힘들면 쉴수 있게 수조벽체웃부분에 란간손잡이를 설치해줄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정녕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은 이 세상 천만부모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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