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7일
 

범죄의 소굴 - 미군기지​

 

지난 6월 24일 서울시 룡산구 리태원광장에서는 《국민주권련대》와 대학생진보련합 등 여러 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집회를 열고 《판문점선언 리행하라!》, 《환경오염 미군이 책임져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룡산미군기지의 둘레를 따라 행진하였다.

《룡산미군기지 온전히 되찾기 주민모임》 대표를 비롯한 집회연설자들은 《미군은 우리 땅에서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왔다. 우리는 주〈한〉미군이 저지른 범죄를 반드시 청산해야겠다는 결심을 세워야 한다. 룡산미군기지를 반환하고 평택으로 간다고 하지만 다 가는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우리는 미군이 저지른 범죄행위, 미군이 저지른 환경오염 등에 대해 오염자부담의 원칙에서 미군이 책임지라고 요구해야 한다.》, 《룡산미군기지를 후손들에게 생태평화공원으로 물려줄수 있도록 당당하게 투쟁해나가자.》고 절절히 호소하였다.

돌이켜보면 룡산미군기지는 주변 주민들에 대한 미군범죄와 심각한 환경오염문제들을 끊임없이 산생시켜온것으로 하여 범죄의 소굴로 락인되여왔다.

지난 1990년 9월 4일 미군헌병들이 서울시 룡산구 미8군부대앞을 운행하던 택시운전수 홍두표(50살)와 리금주(46살)에게 《질서위반》트집을 걸어 차에서 끌어내려 땅바닥에 무릎을 꿇어앉힌 다음 군화발로 마구 들이차고 그에 항의하는 30여명의 택시운전수들을 3시간동안이나 막사에 감금하는 범죄를 감행하여 남조선사회를 떠들썩하게 하였다.

2013년 3월에는 서울 룡산구 리태원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사병 3명이 시민들을 향해 공기총을 쏘고 경찰까지 차로 들이받는 사건이 벌어졌는가 하면 2015년 6월에는 서울 룡산구 한남동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로인부부를 야수적으로 폭행하고 늙은이내외의 고막을 파렬시키여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였다.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주변의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된 곳도 룡산미군기지이다.

지난 2017년 4월 3일 남조선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은 1990년부터 2015년까지 남조선의 서울에 있는 룡산미군기지에만 84건의 기름류출사고가 있었으며 한번에 3. 7t이상의 기름이 류출된 때도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거센 항의에 의해 지난 2017년 7월 17일 남조선의 환경부가 공개한 《룡산기지내부오염 1차조사결과》에서는 발암물질인 벤졸이 기준치의 162배로 초과된것으로 나타났다.

룡산만이 아닌 평택과 성주를 비롯하여 그 어느 곳에서나 오늘까지 미군에 의한 각종 범죄행위들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미군 룡산기지반환은 허울뿐이다.》, 《룡산에 주둔했던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한것은 미국의 음흉한 작전전술적기도에 따른것이다.》고 폭로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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