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유원지에 펼쳐진 웃음의 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공업도시 함흥의 마전유원지는 동해의 명승이다.

1960년대 중엽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함흥의 로동계급을 위하여 소나무숲 우거지고 백사장이 드넓은 10여리 마전바다기슭에 유원지건설위치를 정해주시고 여러차례 찾으시여 해수욕시설들과 식당, 휴양각 등을 훌륭하게 꾸리도록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여름철을 비롯하여 이 유원지에서는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근로자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그러나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뜸해지고 드높던 근로자들의 웃음소리도 차츰 낮아지게 되였다.

게다가 일군들조차 조건에 빙자하면서 유원지를 관심밖에 두고있었다.

그러던 주체95(2006)년 11월 12일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마전유원지의 실태를 상세히 료해하시고 이곳을 잘 꾸려 로동계급이 널리 리용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는 로동계급의 세상인데 로동당시대에 로동계급에게 유원지 하나 제대로 꾸려주지 못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해방전부터 함흥시에 로동계급이 많이 살고있었지만 그때에는 그들이 리용할 유원지가 없었으며 유원지같은것은 생각도 할수 없었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로동당시대에 함흥시와 같은 큰 공업도시의 로동계급을 위한 유원지를 손색이 없게 잘 꾸려놓아야 한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함흥시를 특별히 중요시하고 관심을 돌리고있는것도 로동계급이 많이 살고있는 도시이기때문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오래전에 꾸려진 마전유원지의 건물들이 많이 낡았고 휴식을 즐기는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전보다 높지 못해도 지금은 어쩔수 없는것으로 생각해온 자기들의 처사를 뉘우치면서 로동계급의 생활과 건강을 먼저 념려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죄송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전지구를 로동계급을 위한 문화휴식장소로 잘 꾸리자면 국가적인 투자를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의 재정사정이 아무리 긴장하다고 하여도 로동계급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로동당시대에 우리 당이 로동계급을 위하여,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마전지구에 종합적인 문화휴식터를 훌륭하게 꾸려놓았다고 말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애민의 숭고한 리념이 마디마디 흘러넘치는 그이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일군들은 마전유원지를 로동당시대의 으뜸가는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리리라 굳게 마음다지였다.

그후 마전유원지에는 웅장화려한 호텔이 새로 일떠서고 낡은 건물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인공호수와 나무숲, 꽃밭들이 보다 훌륭하게 가꾸어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5월 마전해수욕장을 찾으시여 깨끗한 바다물과 맑은 공기, 해빛과 아름다운 경치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뿐아니라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매우 좋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즐겨찾는 해수욕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잘 꾸릴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마전유원지의 푸른 숲과 출렁이는 물결, 하얀 모래불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인민들의 행복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고 웃음의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