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1일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진 칭송의 메아리 (1)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으며 그 그리움의 마음들은 지난 수십년간 집필발표된 수많은 도서와 글, 시작품들의 구절마다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진 위인칭송의 메아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겨레는 위대한 태양의 존함은 불멸할 업적과 더불어 자주시대의 해발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실뿐아니라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십니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다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한 민족의 어버이이실뿐아니라 인류의 태양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를 받으시는 희세의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주체36(1947)년 4월 당시 국제직업련맹 서기장이 회견기 《김일성위원장 방문환담》을 내놓은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세계의 많은 나라 인민들속에서는 《김일성전》, 《김일성략력》을 비롯하여 수많은 도서와 글, 시작품들이 집필발표되였다. 그중 절대다수는 수십개 어종으로 발행되였다.

이 경이적인 사실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혁명의 대성인, 절세의 애국자, 인류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뚜렷한 증명이다.

이전 쏘련의 이름있는 작가이며 사회활동가였던 엔. 엠. 그리바쵸브가 쓴 서사시 《김일성장군》(1950년)은 외국의 벗들이 우리 수령님께 드린 서사시형식의 작품들중의 하나이다.

폭격에 무너지고 불탄 조선에

아직은 명절이 오지 않았건만

전쟁의 어려운 이 시각에도

령장은 벌써 승리를 내다보셨다

나의 심장은 이렇게 말한다-


문학작품에는 창작가의 생활체험과 사상감정이 비낀다.

그리바쵸브가 어버이수령님의 특출한 령도풍모를 강한 주정토로로 훌륭히 형상할수 있은것은 뜨겁고 강렬한 체험이 있었기때문이다.

1949년 여름 대표단의 한성원으로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그는 평양과 원산, 함흥 등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나라의 주인된 기쁨을 안고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용감한 투쟁모습을 작품에 담고싶은 충동을 받게 되였다. 그의 이러한 충동은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옵고 더욱 커졌다.

조국으로 돌아간 그리바쵸브는 조선에서 받은 인상을 여러가지 형식의 기사에 담아 발표하였다. 그러던 속에 해가 바뀌고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의 포성이 울리였다.

그의 가슴속에서는 싸우는 조선인민에 대한 굳은 련대성의 감정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였다.

언제인가 서사시의 창작경위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인민의 수령이 령도하는 투쟁, 수령의 령도를 진정으로 받들고 싸우는 용감한 인민이 수행하는 전쟁은 반드시 승리하는 법입니다.

나는 이것을 확신하고 조선인민의 수령 김일성동지를 형상하는 서사시를 빨리 써내야 하겠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조선전쟁이 일어난 후 이 서사시의 집필을 다그쳤습니다.》

이렇게 태여난 서사시 《김일성장군》은 당시 쏘련의 《문학신문》에 발표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의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을 뜨겁게 노래한 서사시는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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