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9일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세워주신 공장 (1)​

 

우리 공화국의 경치좋은 룡악산기슭에는 룡악산비누공장이 있다.

이곳에 공장이 일떠서게 된데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주체105(2016)년 6월초 어느날이였다.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새로 일떠서고있는 룡악산비누공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 공사장의 전경을 흐뭇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공장의 설계를 비준하여 내려보낸지 몇달 안되는데 벌써 건축물들의 내부마감공사를 하고있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물비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고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1980년대에 들어와 오염제거성능이 높고 경수견딜성이 강한 여러가지 계면활성제들이 개발되면서부터 상품화되기 시작한 물비누는 1990년대 후반기에 이르러 피부보호효과와 치료작용까지 할수 있게 개발되면서 그 리용이 세계적인 추세로 되였고 인구 1인당 한해 물비누소비량은 해당 나라의 문명정도를 가르는 척도로까지 되였다.

그것은 물비누가 다른 가루비누나 고체비누에 비해 아주 경제적이고 효률적이며 위생성이 담보되는 수요가 높은 화장품이기때문이다. 더우기 제조과정에 에네르기소비와 환경오염이 적으며 가루비누에 비해 향료의 보존효과가 높고 찬물에서도 세척이 잘되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그 생산량과 소비량은 계속 늘어나고있었다.

주체92(2003)년 8월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금은 세계적으로 다 물비누를 쓰는것이 추세라고 하시며 한두방울만 손바닥에 떨구고 비벼도 거품이 잘 나고 쓰기 좋은 물비누를 많이 생산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못 잊을 력사의 그날에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마음속깊이 새기시고 언제면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물비누를 안겨줄것인가를 늘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치좋은 룡악산기슭에 비누공장터전을 친히 잡아주시였다.

룡악산은 예로부터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하늘로 날아오르는것 같은 기묘한 생김새를 갖추었다고 하여 《룡악산》이라고 불리워왔다.

하늘높이 치솟은 산봉우리들과 기묘한 바위들, 만발한 꽃들과 록음짙은 숲, 가을의 붉은 단풍 등 모든 아름다움이 신비로운 조화를 이룬 절경으로 하여 룡악산은 먼 옛날부터 평양의 금강산으로 일러왔다.


- 룡악산 -


룡악산은 비단 경치만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물 또한 좋아 이 고장은 장수자들이 많이 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하여 지난날 이곳에서 나는 장수샘물을 마시러 타곳에서 사는 돈있고 권세있는 량반유지들도 자주 찾군 하였다.

바로 이런 명소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룡악산비누공장이 일떠서게 되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질좋은 화장품을 생산하자면 주변환경이 깨끗하여야 하기때문에 당에서는 물좋고 공기좋은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비누공장터전을 잡아주었다고 하시며 친히 공장이름을 《룡악산비누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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