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2일
 

몽금포중심어장에서 3만여t의 어획고 기록

 

최근 공화국의 몽금포중심어장에서 어로전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수산관리국아래 수산사업소들과 남포수산사업소를 비롯하여 서해안의 수산사업소들이 백수십척의 고기배들을 중심어장에 전개하고 집중적인 어로전투를 벌려 6월 중순현재까지 3만여t의 건뎅이, 까나리, 멸치 등을 잡아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올해 3월초 얼음장을 까내며 중심어장에 제일먼저 진출한 평안남도수산관리국아래 수산사업소들이 생산돌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문덕, 한천, 가마포, 평원, 태향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은 어로공들과 함께 고기배를 타고 어군탐색을 과학적으로 진행하면서 변화되는 어황조건에 맞게 집중어로와 분산어로방법을 배합하여 물고기잡이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특히 문덕수산사업소에서는 모든 고기배들에 위성정보에 의한 물온도전송체계와 두통안강망을 도입하고 안강망어구들을 무활개안강망으로 개조하여 고기배 척당 어획량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배이상 늘이고있다.

남포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도 년초부터 전반적인 고기배수리를 질적으로 끝내고 지난해보다 한달 앞당겨 바다에 진출한 그 기세로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려 고기배마다에 련일 만선기를 휘날리고있다.

평안북도수산관리국아래 운전, 정주, 철산, 룡암포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올해에만도 여러척의 고기배를 새로 무어낸데 맞게 어구들을 능률적으로 개조하였으며 위성정보자료와 과학적인 탐색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 집중적인 어로전을 벌려 매일 수십t의 물고기를 잡아내고있다.

특히 운전수산사업소에서는 어장탐색과 어황예보, 생산지휘를 정보화하여 고기배들사이 협동작전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고기배들에 보조기관을 더 설치하여 많은 연유를 절약하면서도 그물추기작업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협동수산경리위원회를 비롯한 협동수산단위들에서도 몽금포중심어장에 진출한 첫날부터 자체실정에 맞는 여러가지 세소어업으로 어로전투를 힘있게 벌려 물고기잡이계획을 130%이상 넘쳐 수행하고있다.

지금 서해안의 각 도수산관리국아래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운반선가동률을 부단히 높여 잡은 물고기를 제때에 실어나르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어로방법으로 물고기잡이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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